멸종 위기에 처한 미얀마 종
106 종
요청 멸종 위기에 처한 미얀마 종를 충족하는 106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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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또는 범,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대한민국의 대표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다만 2020년대에는 인터넷 신조어로 고양이와 호랑이를 합쳐 "호양이"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 단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이다.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다. 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대왕고래(학명: Balaenoptera musculus 발라에노프테라 무스쿨루스)는 수염고랫과에 속하는 고래이다. 현존하는 동물은 물론, 역사상 존재했던 동물 가운데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동물이다. 크릴을 주식으로 먹지만 가끔씩은 크릴외에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한다.
레서판다(영어: red panda, 학명: Ailurus fulgens)는 몸길이 45 ~65 cm 꼬리길이 30 ~50 cm 가량의 포유동물이다. '레서팬더'라고도 불리며, 영어표기명은 레드판다(red panda)이다. 중국,미얀마, 부탄, 네팔, 인도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4마리가 존재한다.레서판다의 분류는 확실하지 않은데, 예전엔 아메리카너구리과로 분류되었으나, 연구결과 독립적인 레서판다과로 분류되며, 곰과동물보다는 오히려...
아시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는 코끼리의 일종으로 아시아코끼리속(Elephas)에 속한 종 중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아시아의 인도·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차이나 반도·인도네시아 군도 등지에 서식한다. 중국의 일부 남부 지방에서도 서식하나 이들은 모두 중국코끼리가 아닌 인도코끼리들이다. 현재 4종류의 아종이 남아 있으며 또다른 아종인 시리아코끼리와 중국코끼리는 멸종하여 기록상으로만 그 모습이 남아있다.1986년부터...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바다거북(학명: Chelonia mydas)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대형거북이다. 바다거북속에서 유일한 종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에 서식하는 두 개의 다른 개체군과 함께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바다에 걸쳐 분포하지만, 인도양에서도 발견된다. 통칭은 올리브색부터 검정색까지의 등딱지 색깔이 아니라 등딱지 밑에서 발견되는 녹색 지방을 가르킨다. 바다거북의 몸통은 가로로 납작하며, 눈물 모양의 커다란 갑각으로 덮여 있다. 등딱지는 보통 옅은...
수마트라코뿔소(Dicerorhinus sumatrensis)는 현존하는 5종의 코뿔소 가운데 하나이다. 코뿔소 중 가장 작은 편이며 어깨높이는 145센티미터이며 몸길이는 250센티미터이고 몸무게는 500-800킬로그램이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종처럼 크기가 다른 한 쌍의 뿔을 지니고 있다. 코에서부터 나는 것이 더 길어 15-25센티미터이며 다른 뿔은 상당히 작다. 이들의 털은 홍밤색으로 몸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이들은 한때 열대우림, 늪지에...
인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 indicus)는 아시아코끼리의 한 아종으로 여타 아종들 가운데서도 최대형종이며, 개체 수도 가장 많은 아종이다. 인도를 비롯하여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차이나 반도 및 중국 등에서 발견된다.
매부리바다거북(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에레트모켈리스 임브리카타)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매부리바다거북속(Eretmochelys)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대모(玳瑁)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아시아물소(Bubalus arnee) 또는 야생물소(wild water buffalo)는 소과의 동물이다. 인도아대륙과 동남아시아에 사는 대형 포유류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기르는 물소의 조상으로 개체 수가 4,000마리 이하만이 남아서, 1986년 이후 IUCN 적색 목록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개체 수를 2,500마리 이하로 추정하기도 한다. 앞으로 3세대(24~30년) 안에 적어도 50%의 개체 수가 계속 줄어들 것으로...
필리핀원숭이 또는 게잡이마카크(Macaca fascicula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주지인 마카크 원숭이의 일종으로 주로 나무 위에서 산다. 사이노몰거스원숭이 또는 긴꼬리마카크, 게잡이원숭이로도 불린다.필리핀에서도 분포하기 때문에 "필리핀원숭이" 라고도 한다. 수영을 잘하기 때문에 물고기나 게, 가재 같은 갑각류를 잘 잡아먹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몸길이 40~47cm, 꼬리길이...
말레이맥 또는 말레이테이퍼(Tapirus indicus)는 현존하는 5종의 맥 중 하나이다. 맥 중 가장 크며 몸길이 약 2.4m, 어깨높이 약 1m, 몸무게 약 230㎏이다. 꼬리는 매우 짧아서 8㎝밖에 안 된다. 검은색과 흰색의 뚜렷한 색채를 띤 대형 맥이다. 앞발과 뒷발의 발가락 너비가 다소 넓고, 중앙의 발가락은 다른 발가락보다 크다. 몸의 전반부와 네 다리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몸의 다른 부분은 회색을 띤 흰색이다. 보통 단독으로...
강거두고래 또는 이라와디강돌고래(Orcaella brevirostris)는 동남아시아 하천의 하구나 해안 근처에 서식한다.
반탱(Bos javanicus)은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천적은 호랑이나 표범, 승냥이, 악어, 인간이다.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역마다 각기 다른 아종이 서식한다.
귀천산갑 또는 중국천산갑(Manis pentadactyl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귀천산갑은 동남아시아, 타이완·하이난 섬에 분포한다. 땅굴에서 쉬고 나무에도 오른다. 몸길이는 76-92cm이다.
초원수리(steppe eagle, Aquila nipalensis)는 맹금류의 하나이다. 모든 수리류처럼 수리과에 속한다. 한때 철새가 아닌 초원독수리(Aquila rapax)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이 둘은 과거에 동종으로 취급되었다. 형태학, 해부학적 차이에 기반하여 이 둘은 분리되었다. 매우 적은 수의 유전자에 기반한 2개의 분자 연구에 따라 이 종들은 구별된다.
흰손긴팔원숭이(학명: Hylobates lar)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영장류의 한 종으로, 흰손기번이라고도 한다.천적은 호랑이, 표범, 구름표범, 아시아황금고양이, 승냥이, 악어, 그물무늬비단뱀 등이 있다.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순다천산갑 또는 자와천산갑(자바천산갑)으로도 부른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자와섬, 수마트라섬, 보르네오섬 그리고 소순다 열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이 천산갑은 동남아시아의 숲 서식지(일차림과 이차림, 관목림)와 농장(고무, 팜 오일)에서 발견된다. 주로 나무와 둥지 속에 있거나 먹이를 찾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인도차이나표범(Panthera pardus delacouri, Indochinese leopard)은 몸길이 140~160cm 내외로 보통 인도표범보다 약간 작으며 흑표범이 발현되는 아종 중 하나이다. 서식지는 중국의 남부와 동남아시아 일대로 알려져 있다.
상어(학명: Rhincodon typus 린코돈 튀푸스)는 여과 섭식 상어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있는 어류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된 개체 중 가장 큰 것은 길이가 20미터, 무게가 23.5이다. 상어는 14미터 이상, 30톤 이상 나간다는 주장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동물 사이에서 순전히 크기만 가지고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상어가 아닌 현존하는 척추 동물 중 가장 크기가 크다는 것이다. 판새류의...
돼지사슴 또는 인도돼지사슴(Axis porcinus 또는 Hyelaphus porcinus)은 파키스탄부터 인도 북부를 거쳐 동남아시아 대륙에 이르는 서식 분포를 지닌 작은 사슴의 일종이다. 파키스탄의 인도 갠지스 평원과 인도 북부,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윈난성 남서부 그리고 태국 서부의 대부분에 이르는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 스리랑카에서도 도입되어 서식한다. 천적은 호랑이, 표범, 구름표범, 승냥이 다.
붉은머리독수리(Sarcogyps calvus)는 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구세계독수리 중 하나이다. 몸길이는 85센티미터이며, 무게는 3.7-5.4킬로그램이나 된다. 한때 아시아의 남중부와 남동부 (파키스탄에서 싱가포르에 이르는 지역)에 서식하던 종이었다. 현재는 주로 네팔과 북부 인도의 공터, 경작지, 반사막 지역에서 발견된다.이들의 보존상태에 대한 평가는 급격히 바뀌었다. 1994년에는 "낮은위기/관심필요"에서 "낮은위기/취약근접"으로...
엘드사슴(Panolia eldii)은 사슴과 사슴족에 속하는 동남아시아 토착종으로 멸종 위기종의 하나이다. 1839년 인도 마니푸르 주에서 서양인들이 처음 발견했다. 초기 학명은 1844년에 엘드(Percy Eld) 중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3종의 아종을 포함하고 있다.
넓적부리도요는 도요과의 새이다.여름에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번식하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내려와서 겨울을 나는 철새이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미얀마들창코원숭이(Rhinopithecus strykeri) 또는 버마들창코원숭이(Rhinopithecus strykeri)는 미얀마 북부 지방에서 발견되는 콜로부스아과 원숭이의 일종이다. 이 종은 현지에서는 "메이 은와"(mey nwoah, '들창코원숭이'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다. 비 알레르기가 있어서, 비가 오면 들창코로 빗물이 들어가 재채기를 한다. 현지 사람들이 목격한 바에 의하면, 이 원숭이는 비가 오면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벵갈늘보로리스 (Nycticebus bengalensis)는 로리스과의 늘보로리스의 일종이다. 천천히 움직이는 이 곡비원류 영장류는 앞으로 뾰족하게 나온 눈과 털 안에 거의 숨겨지는 작은 귀를 갖고 있다. 꼬리는 아주 짧아 뭉툭하다.벵갈늘보로리스는 일본의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었고, 멸종 위기에 놓일 정도까지 거래된 적이 있었다. 영국과 같은 국가들은 현재, 법으로 늘보로리스 또는 이와 관련된 생산품의 무역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북부수마트라코뿔소(Northern Sumatran rhinoceros)는 수마트라코뿔소의 가장 광범위한 아종으로, 본토 아시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종 중 유일하게 알려진 아종이 인도네시아 섬에 살고 있다.20세기 초에 여러 번 멸종된 것으로 공식 선언되었지만, 미얀마나 말레이시아 반도 같은 야생에서 여전히 적은 수의 개체가 존재할지 모른다고 보고되었다. 2008년 기준으로, 그것은 IUCN에 의해 "영구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서부흰눈썹긴팔원숭이 (학명, Hoolock hoolock)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다. 이 종은 아삼 주와 방글라데시 그리고 친드윈 강의 미얀마 서부에서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