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에 처한 수마트라 종
38 종
요청 멸종 위기에 처한 수마트라 종를 충족하는 38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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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호랑이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만 서식하는 호랑이의 아종이다. 전체길이 2.4m정도, 몸무게 75kg∼140kg이며 몸은 노란색을 띤 적자색, 무늬는 검은색다. 현재 약 650마리가 살고 있다.400-500마리가 보호된 지역 및 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은 아시아 본토로부터 오랜 기간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륙의 다른 호랑이와 유전형질 차이가 많이 난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작은 체구와 뺨에 수북한 갈기가...
수마트라오랑우탄(Pongo abelii)은 두 종의 오랑우탄 중 더 희귀한 종이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보르네오오랑우탄보다 더 크다. 수마트라오랑우탄은 숫컷은 약 140cm 정도의 키에 90kg까지 성장한다. 암컷은 더 작고 평균적으로 약 90cm에 45kg 정도이다.보르네오오랑우탄과 비교하여, 수마트라오랑우탄은 더 얇고 더 긴 털로 덮여 있고, 더 긴 얼굴에 더 큰 키를 갖고 있다.
말레이맥 또는 말레이테이퍼(Tapirus indicus)는 현존하는 5종의 맥 중 하나이다. 맥 중 가장 크며 몸길이 약 2.4m, 어깨높이 약 1m, 몸무게 약 230㎏이다. 꼬리는 매우 짧아서 8㎝밖에 안 된다. 검은색과 흰색의 뚜렷한 색채를 띤 대형 맥이다. 앞발과 뒷발의 발가락 너비가 다소 넓고, 중앙의 발가락은 다른 발가락보다 크다. 몸의 전반부와 네 다리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몸의 다른 부분은 회색을 띤 흰색이다. 보통 단독으로...
타파눌리오랑우탄(Pongo tapanuliensis)은 오랑우탄의 일종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남타파눌리의 토착종이다. 3종의 오랑우탄 중 하나로 수마트라오랑우탄(Pongo abelii)와 함께 섬 북서부에서 발견되며, 나머지 종은 보르네오오랑우탄(Pongo pygmaeus)이다. 2017년 별도의 종으로 기술되었다.
큰긴팔원숭이(또는 주머니긴팔원숭이, 샤망 학명: Symphalangus syndactylus)은 긴팔원숭이의 일종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에 서식한다. “시아망”(또는 "샤망") 또는 "주머니긴팔원숭이" 라고도 한다. 키는 1미터에 몸무게는 23킬로그램으로 다른 긴팔원숭이의 2배 정도이다. 다른 긴팔원숭이와 서식지를 공유하기도 한다. 부시미트를 위해 포획되고 벌목에 의한 서식지 상실로 위협을 받고 있다. 천적은 호랑이와...
수마트라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 sumatranus)는 장비목 코끼리과에 속하는 아시아코끼리의 아종이다. 수마트라섬과 인도네시아에 두루 서식하며, 아시아코끼리의 아종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전 세계에 2,000마리가 잔존하고 있다. 현재 불법적인 밀렵과 더불어 수마트라섬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심각한 멸종위기에 쳐해있다.
흰손긴팔원숭이(학명: Hylobates lar)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영장류의 한 종으로, 흰손기번이라고도 한다.천적은 호랑이, 표범, 구름표범, 아시아황금고양이, 승냥이, 악어, 그물무늬비단뱀 등이 있다.
검은손긴팔원숭이 (Hylobates agilis) 또는 날쌘긴팔원숭이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이다. 이 원숭이의 털 색깔은 검은색에서 붉은갈색까지 다양하다. 이들의 눈썹은 항상 희지만, 수컷은 희거나 밝은회색의 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게다가 수컷은 암컷보다 약간 크다. 검은손긴팔원숭이의 몸무게는 평균 5.5kg이고 키는 40에서 60cm에 달한다. 모든 긴팔원숭이처럼 이 원숭이들 또한 꼬리가 없다.검은손긴팔원숭이가 사는 지역은 서남아시아로...
순다로리스 또는 늘보원숭이(Nycticebus coucang, slow lo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로리스과의 3중의 늘보로리스 중 하나이다. 천천히 움직이는 이 곡비원류 영장류는 앞 쪽을 향하고 있는 큰 눈과 거의 털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귀를 가지고 있다. 꼬리는 매우 뭉턱한 편이다. 이들은 다른 로리스들, 예를 들어 벵갈늘보로리스(Nycticebus bengalensis)보다 작은 편이지만, 피그미늘보로리스(N. pygmaeus)...
돼지꼬리랑구르(Simias concolor)는 돼지꼬리랑구르속(Simias)의 단일 종으로 구세계원숭이 중에서 비교적 크고 무거운 종으로, 긴 팔은 나무에 오르기 적합하다.털은 검은 갈색이며, 털이 없는 얼굴도 또한 검은 색이다. 콜로부스아과(Colobinae)의 유일한 원숭이로 비교적 짧은 꼬리를 지니고 있으며, 꼬리는 털이 살짝 덮여 있으며, 길이는 약 15 cm 정도에 불과하다. 낮은 코는 윗쪽으로 뾰족하더. 돼지꼬리랑구르는 성숙했을...
녹미어(영어: Asian arowana, 인도네시아어: Siluk Merah, 학명: Scleropages formosus 스클레로파게스 포르모수스)는 골설어목 골설어과의 스클레로파게스속에 속하는 민물고기이다. 이 속에 속하는 종을 나누기도 하고, 하나의 종으로 합치기도 한다. 각 지역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물고기이며, 천천히 흐르는 물이나 늪에서 서식한다. 성체는 다른 물고기를 먹으며, 어린 개체는 곤충을...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클로스긴팔원숭이 (또는 멘다위긴팔원숭이 학명, Hylobates klossii)는 긴팔원숭이의 일종이다. 검은색 털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큰긴팔원숭이를 닮았으나, 큰긴팔원숭이가 갖고 있는 독특한 목주머니가 없고 큰긴팔원숭이보다 상당히 작다. 클로스긴팔원숭이는 44-63cm의 키에 몸무게는 최대 6kg에 달한다. 모든 긴팔원숭이와 마찬가지로 팔이 길고 꼬리가 없다.클로스긴팔원숭이는 수마트라섬 서부에 있는 믄타와이 제도에서만 산다. 이들은 주행성...
파가이섬마카크(Macaca pagensis)는 믄타와이 제도에 사는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이다. 파가이섬원숭이 또는 믄타와이마카크 또는 복코이라고도 불린다. 계속되는 서식지 감소로 인해, IUCN 적색 목록에 의해 멸종위급종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전에는 전체적으로 더 어두운 시베루트마카크(M. siberu)를 하나의 아종으로 포함시켰으나, 현재는 다계통군으로 보고 있으며, 두 종을 별도의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둘 다 이전에는...
수마트라잎원숭이 또는 수마트라수릴리(Presbytis melalophos)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하나이다.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이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건조 기후 지역의 숲이다. 서식지 감소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시베루트마카크 (Macaca siberu)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마카크의 일종이다. 멸종 취약종으로 인도네시아의 시베루트 섬이 원산지다. 이전에는 파가이섬마카크(전체적으로 엷은 색조의)와 같은 종으로 간주되었으나 현재는 다계통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둘 다 이전에는 남부돼지꼬리마카크(M. nemestrina)의 아종으로 간주되었다.
붉은배수레잎원숭이, 멘타와이랑구르, 긴꼬리랑구르, 또는 멘타와이잎원숭이 (Presbytis potenziani)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일종이다. 인도네시아의 믄타와이 제도가 원산지이다.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건조 기후의 숲이다. 서식지 감소에 의해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다.
방카늘보로리스 (Nycticebus bancanus)는 늘보로리스속에 속하는 곡비원류 영장류의 일종이다. 보르네오섬 남서부와 방카섬의 토착종이다.
믄타와이날다람쥐(Iomys sipora)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인도네시아의 토착종이다. 믄타와이 제도(시푸라와 북 파가이)에서만 알려져 있다. 자연 서식지는 해발 500m 이하의 저지대 열대 일차림이다. 서식지 감소로 위협을 받고 있다.
시포라날다람쥐(Hylopetes sipora)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인도네시아의 토착종이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의 건조림이다. 서식지 감소로 위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