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학명: Ornithorhynchus anatinus 오르니토르힌쿠스 아나티누스)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메이니아섬 토종의 반수서성 단공류(單孔類) 포유류의 일종이다. 가시두더지 4종과 함께 현존하는 다섯뿐인 단공류이며, 가장 원시적인 포유류인 동시에 난생(卵生)의 번식 방법을 택하고 있는 극소수의 포유류 중 하나이다.또한 오리너구리속, 오리너구리과에서도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맥을 잇고 있는 종이자 모식종으로, 같은 오리너구리과에 속하는...
하마(학명: Hippopotamus amphibius, 河馬, 문화어: 물말)는 우제목/경우제목 하마과에 속한 대형 반수생 초식동물로, 사하라 사막 이남의 강·호수·습지 등지에 주로 서식한다. 순우리말로는 물뚱뚱이라고도 일컫는다. 하마속에서는 유일종이며, 하마과에서도 오로지 하마와 피그미하마(Choeropsis liberiensis) 2종만이 현존한다. 우리말 '하마'와 하마를 일컫는 영어 단어 히포포타머스(영어: Hippopotamus)는...
카피바라(Capybara, 학명: Hydrochoerus hydrochaeris)는 쥐목 천축서과 카피바라속의 종이다. 현생 설치류 중 최대종이며, 남아메리카 동부 아마존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온난한 물가에 서식한다.
늪살무사(영어: cottonmouth, swamp moccasin, water moccasin, black moccasin)는 살무사과 살무사아과 미국살무사속에 딸린 독사 종이다. 미국 남동부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세계에 유일한 반수생성 살무사로, 물 속 또는 물가에서 발견된다. 특히 유속이 느린 호소, 시냇물, 소택에 많다. 헤엄을 매우 잘 치며,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이 목격된 적도 있다. 하지만 진짜 바다뱀들처럼 해양성 종인 것은...
바다코끼리(학명: Odobenus rosmarus)는 북극 연안의 차가운 바다에서 사는 몸길이 3.7m, 몸무게 1.4t의 대형 반수생 포유류이다. 바다코끼리과 바다코끼리속에 속하며 해당 과, 속의 유일종이다. 수컷에 특히 발달한 길다란 상아가 코끼리와 흡사하여 바다코끼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뉴트리아(학명: Myocastor coypus)는 가시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오랫동안 뉴트리아과(Myocastoridae)의 유일종으로 분류했지만, 현재는 가시쥐과에 포함시킨다.뉴트리아는 스페인어로 원래 수달을 의미하고, 고향인 남미에서는 이 종류를 코이푸(coipú)라고 부른다. 설치류 가운데서도 대형종에 속하는 초식성 반수서동물이다.
청둥오리(영어: mallard)는 오리과의 새이다. 야생오리 중 가장 흔한 종으로 집오리의 원종이다.
캐나다기러기(Branta canadensis, 영어: Canada goose)는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대형 야생 기러기(거위)의 일종이다. 일부는 계절에 따라 북부 유럽까지 진출하기도 한다. 원래는 겨울이 되면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이지만, 점차 텃새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우리나라에는 겨울이 되면 불규칙적으로 큰기러기 무리에 섞여서 오는 겨울철새이다. 덤으로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도 사육되는
사향쥐(麝香, 영어: muskrat)는 비단털쥐과에 속하며 학명은 Ondatra zibethicus이다. 레밍이나 밭쥐류와 비슷하나 훨씬 커서 몸길이 15–40 cm, 꼬리길이 25 cm 가량이다. 부드러운 회갈색 털로 덮여 있다. 주둥이는 길고 뾰족하며 눈은 작고, 꼬리에 긴 털이 나 있다. 몸이 물 속에서 살기에 알맞아 비늘이 있는 꼬리는 단면이 위아래로 긴 타원형이어서 수영을 하는 데 적당하고, 방향을 잡는 키의 역할을 한다. 또...
늪악어 또는 늪지악어(Crocodylus palustris)는 인도 대륙의 국가인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에 서식하는 악어의 일종이다. 일부는 방글라데시, 네팔, 이란에서도 발견된다. 서식지는 강, 호수, 늪지이며, 가죽을 얻기위한 밀렵과 댐의 건설로 인한 서식지 상실과 먹이고갈로 위협을 받고있다. 주로 새와 물고기 등을 잡아먹지만 멧돼지나 사슴 등의 포유류도 노린다.
황제펭귄(Aptenodytes forsteri)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펭귄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종이다. 서식지는 남극과 포클랜드 제도이다. 암컷과 수컷은 덩치와 깃털 무늬가 비슷하며, 성체는 최고 120센티미터에 몸무게는 23~45킬로그램까지 나간다. 등은 검고 가슴 부위는 창백한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귀 부위는 밝은 노란색이다. 다른 펭귄들과 마찬가지로 황제펭귄은 날지 못한다. 이들은 해양 생활에 적합한 유선형의...
나일악어(학명: Crocodylus niloticus)는 아프리카 일대에서 서식하는 크로커다일과의 악어로,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큰 민물 파충류·포식자이다. 아메리카의 대형 악어들인 오리노코악어와 아메리카악어와 근연종으로, 크로커다일에 속하며, 바다악어를 뒤이어 두 번째로 큰 현생 파충류이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악어들 중에서 가장 서식 범위가 넓고 흔히 볼 수 있는 악어 종이며, 멸종 위기에 처해있지 않은 종이다(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작성된...
해달(海獺, 학명: Enhydra lutris 엔히드라 루트리스)은 북태평양 북안과 동안에 서식하는 해양 포유류다.다 자란 해달의 몸무게는 14-45Kg이며, 이는 족제빗과의 종 가운데서 아주 무거운 편이지만, 해양 포유류로서는 너무나도 가볍다. 다른 해양 포유류와는 달리 해달의 보온장치는 지방질이 아니라 매우 두꺼운 털가죽이다. 땅에서 걸을 수 있지만 땅을 한 번도 밟지 않고 일생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해달은 해안지역에 서식하며 먹이를...
아메리카악어(American crocodile)는 신열대구에서 발견된 악어이다. 아메리카악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네 종의 악어 중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다. 개체수는 플로리다 남부와 멕시코 남부의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에서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와 코스타리카까지 발생한다. 이곳은 쿠바와 가까운 지역이며 쿠바악어와 극히 드물게 마주치기도 한다.미국 내에서, 아메리카악어의 분포는 플로리다의 남쪽 끝으로 제한되지만, 적어도 두 개는 탬파베이...
국명:머스코비기러기(학명: Cairina moschata)는 멕시코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새로, 오리과 가운데서도 대형에 속하는 종이다. 일부 개체들은 플로리다·루이지애나·매사추세츠·텍사스 주·캐나다·뉴질랜드·호주 등지에서 개체군을 이루어 서식하고 있다. 수컷의 몸길이는 76cm에 몸무게는 7kg 정도이며 암컷은 그보다 약간 작고 3kg까지 자란다. 검은 깃과 흰 깃이 뒤섞여 있으며 얼굴과 부리는 붉은색이다.국명 : 머스코비기러기영명 :...
붉은귀거북은 거북목 늪거북과 노란배거북속에 속하는 거북이다. 원래 미국 남부 미시시피 지역에 살았으나, 현재는 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흔히 청거북으로도 불린다.생명력이 강해 가격이 매우 싸고 키우기가 쉬운 종이라 대한민국 내에 다수 수입되어 대표적인 애완용 거북이 되었다. 그러나 싼 가격에 방생 등의 종교행사에 많이 이용되었고, 다 자란 성체는 새끼일 때와는 달리 키우기가 힘들어 야생에 방생하는...
캐나다두루미(Sandhill crane, Antigone canadensis)는 북아메리카와 시베리아 지역에 서식하는 두루미과의 새이다.
그린아나콘다(Green anaconda)는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되는 보아 종이다. 현존하는 뱀 중 가장 무겁고 가장 오래 알려진 종 중 하나이다. 다른 모든 보아들처럼, 독이 없는 왕뱀이다. "아나콘다"라는 용어는 종종 이 종을 가리키지만, 이 용어는 아나콘다속의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뱀의 화석은 그루타두우르소 지방의 플라이스토세 후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푸른발얼가니새(Blue-footed Booby, 학명: Sula nebouxii, Sula nebouxii excisa)는 가다랭이잡이목 가다랭이잡이과로 분류되는 조류의 한 종류이다.
얼룩무늬물범(Hydrurga leptonyx)은 남극에 있는 물범 중 남방코끼리물범에 이어 2번째로 큰 종이다. 얼룩무늬물범속(Hydrurga)의 유일종으로 표범해표, 표범물개, 얼룩바다표범 등으로도 불린다. 남극의 먹이사슬에 최상에 위치해 있다. 남극연안과 아남극 지역에 흔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등의 남부에도 발견되기도 한다. 최대수명은 26년이지만 그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표범물개의 유일한 천적은 사람을 제외한...
북아메리카수달 또는 캐나다수달(Lontra canadensis)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되며, 물가와 해안을 따라 서식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성숙한 북아메리카수달의 몸무게는 5.0~14kg 정도이다. 방수와 발수가 되는 두꺼운 모피를 통해 몸을 보호하고 단열을 한다.족제비과 수달아과 아메리카수달속에 속하며 물 속과 땅 위 양쪽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강과 호수, 습지, 해변, 조석 평저 또는 강어귀 생태계의 물가 가까운 곳에 은신처를 만든다.
아메리카밍크 (Neovison vison)는 족제비과에 속하는 준 수생동물의 일종이다. 원래 북아메리카 토착종이었지만, 인간의 개입으로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여러 지역으로 서식지가 확장되었다. 이런 서식지 확장때문에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아메리카밍크를 관심대상 종(LC, least-concern species)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바다밍크(sea mink)의 멸종 이후, 아메리카밍크는 아메리카밍크속(Neovison)의 현존하는...
물왕도마뱀(Varanus salvator)은 뱀목 왕도마뱀과 왕도마뱀속에 속하는 왕도마뱀의 일종이다.
혹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새이다. 몸길이는 약 152cm로 온몸이 흰색이고, 부리는 선명한 오렌지색인데 부리 위에 검은색 혹이 있다. 헤엄칠 때는 부리를 수면으로 향하고, 목은 S자 모양으로 구부린다. 호수, 하구 등지에 서식하며, 청록색을 띤 흰색 알을 5-7개 낳으며, 암컷과 수컷이 교대로 알을 품는다. 수생식물 및 작은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겨울에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니, 큰고니 등과 함께...
원앙(鴛鴦, 영어: mandarin duck, 학명: Aix galericulata 아익스 갈레리쿨라타)은 오리과에 속하는 물새이다. 본래는 겨울철새이지만 일부 원앙은 텃새가 되어 사철 내내 관찰할 수 있다. 동아시아가 원산인 텃새로, 영국과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등지에도 도입되었다. 몸길이는 41-49cm에 날개 폭은 65-75cm이다. 아메리카원앙과는 같은 속에 속하는 친척뻘이며, 원앙속에서는 이 두 종만이 속해 있다.
흑고니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새이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상징 새이다.아종인 뉴질랜드고니는 마오리족에 의해 멸종했다.몸무게는 9kg 가량이다. 다른 고니류 새와는 달리 텃새로, 태어난 곳에서 평생 산다. 호숫가에 큰 둔덕을 만들고 그 위에 둥지를 튼다. 매년 고쳐가면서 같은 둥지를 계속 쓴다. 수컷과 암컷이 알을 교대로 품는다.일부는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오스트레일리아는 1974년부터 흑고니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코뿔바다오리(Fratercula arctica)는 바다쇠오리과에 속하며, 흔히 퍼핀이라고 알려져 있다. 코뿔바다오리는 퀘벡,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노사스코샤, 페로 제도에 번식하며, 최남쪽으로 서부 메인주와 동부 프랑스까지 분포한다. 아이슬란드의 웨스트만 제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개체수가 많고 분포 지역이 넓지만, 분포 지역 일부에서 수가 빠르게 감소하여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취약종으로...
아델리펭귄(학명: Pygoscelis adeliae 퓌고스켈리스 아델리아이)은 젠투펭귄속의 펭귄 종으로, 키가 약 70cm, 몸무게가 최대 6kg까지 자란 중소형 펭귄 종이다. 남극 대륙 연안 전체에 걸쳐 분포한 펭귄 가운데 서식지가 가장 넓은 펭귄이며, 또한 황제펭귄과 더불어서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에 서식한 펭귄이다. 1840년에 프랑스 탐험가이자 해군 장교 쥘 뒤몽 드위빌(프랑스어: Jules Dumont d'Urville)이 발견해 아내...
큰수달(Pteronura brasiliensis)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육상 포유류이다. 족제비과의 종중 가장 길며, 가족을 이루는 등 다른 족제비와는 달리 사회성이 강하다. 거의 낮에만 활동하는 주행성이다.털을 위한 남획으로 현재는 개체군 사이의 연결고리가 많이 상실되었다. 야생에는 5,000마리가 남아있고, 사육하에는 50마리 정도가 있을 뿐이다. 기아나 지역에 가장 많이 남아있으며, 이제는 서식지 상실마저 존치여부를 위협하고 있다.
아메리카원앙(학명: Aix sponsa)은 오리과의 철새다. 북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원앙과는 같은 속인 원앙속에 속하며,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물새 중 하나로 꼽힌다.
아메리카비버(영어: North American beaver, American beaver 또는 Canadian beaver, Castor canadensis)는 캐나다와 미국에 서식하는 반수생 설치류이다. 멕시코 북부에 분포하기도 하며, 북아메리카비버 또는 캐나다비버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강에 나무조각을 모아 쌓아 댐을 만드는 것이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연어의 번식에 도움을 주는 등 자생지의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아프리카펭귄(Spheniscus demersus)은 줄무늬펭귄속의 펭귄 종이다. 자카스펭귄(jackass penguin)이라고도 한다. 먹이로는 정어리 멸치 오징어 등이 있으며 이름 그대로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과 주위 섬들에 서식하고 개체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국흰두루미(Grus americana)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키가 큰 새이며 멸종위기종이다. 캐나다흰두루미와 같이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두가지 두루미중 하나이다. 야생에서의 수명은 22-24년이다. 한때 23마리 만이 남아있었으나, 이제는 늘어나서 수백마리로 되었다.
큰홍학(학명: Phoenicopterus roseus)은 홍학과 홍학속에 속하는 대형 조류이다. 키 110~150cm, 몸무게 2~4kg으로 홍학 중에서는 최대종이다. 쿠바홍학과 칠레홍학과 유전적으로 관련이 깊으며, 이들과 동종이 아닐까 하는 의혹도 제기된다. 깃의 색깔은 연분홍색이며 날갯죽지 깃의 색은 대체로 빨간색이다. 부리 끝은 검으며 다리는 분홍색이다. 수명은 60년 정도이다. 아프리카·인도·유럽의 소택지와 습지, 강변 지대에 골고루...
임금펭귄(Aptenodytes patagonicus) 또는 왕펭귄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펭귄들 중에서 황제펭귄(천자펭귄) 다음으로 두번째로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종이다. 황제펭귄과 흡사하게 생겼으나, 목 부분의 무늬색이 다르며, 어린 새끼의 생김새도 다르다.(갈색) 키가 약 95cm, 무게 약 15kg이다. 천적은 얼룩무늬물범과 범고래이며, 새끼는 큰풀마갈매기와 도둑갈매기,혹물떼새가 적이다.
물범(학명: Phoca largha)은 물범과 물범속에 딸린 한 종이다. 북태평양 보퍼트해·축치해·베링 해협·오호츠크해의 대륙붕을 따라, 그리고 동해 서안에 서식한다. 개체수는 약 40만마리로 추정되며, 그 중 20만마리가 오호츠크해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범은 은회색 바탕에 타원형 점무늬가 있으며 몸의 길이는 160∼170 cm, 체중은 70∼130㎏에 달한다. 배 부분은 밝은 회색인데, 얼룩 무늬는 작다.1982년 대한민국의...
검은카이만(Black caiman)은 큰 악어 종이고, 미시시피악어와 비슷한 체급이다. 검은카이만은 느리게 움직이는 강, 호수, 계절적으로 범람한 아마존 분지의 사바나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다른 민물 서식지를 따라 사는 육식 파충류이다. 검은카이만은 길이가 최소 5m(16ft)에서 최대 6m(20ft)까지 자라는 꽤 큰 종이고, 이것은 멸종 위기에 처한 오리노코악어 다음으로 신열대구 지방의 두 번째로 큰 파충류이다. 그것의 공통적이고 과학적인...
나팔고니(학명: Cygnus buccinator)는 고니속의 물새로, 주로 캐나다·미국 등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고니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크고 무겁다. 국내에선 과거 서울대공원 큰물새장에서 전시한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