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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지빠귀(song thrush, 학명: Turdus philomelos)는 서구북구에 걸쳐 서식하는 개똥지빠귀이다. 윗부분이 갈색이고 아랫부분은 검은점의 크림색이나 담황색이며 3개의 아종이 식별된다.노래지빠귀는 숲, 정원, 공원에서 새끼를 낳으며 부분적으로는 겨울을 나기 위해 서유럽, 북아프리카, 중동으로 이주한다.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로도 유입된다. 전 세계적으로 위기종은 아니지만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 방식의 변화로 인해 상당한...
커먼퀘일(common quail, Coturnix coturnix)은 꿩과에 속하는, 땅에 둥지를 트는 수렵조이다. 학명 중 Coturnix는 이 종의 라틴어 낱말이다.유럽과 북아프리카에 서식하며 IUCN에 의해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되었다. 시각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메추라기와는 구별된다.
숲비둘기(Wood Pigeon)는 동부 유럽에서 여름을 보내고 겨울에는 남유럽으로 날아가는 유럽의 철새이다.
쇠족제비(Mustela nivalis)는 족제비과 동물 중 가장 작은 동물로, 식육목 포유류 중에서도 가장 작다. 흰족제비, 무산쇠족제비라고도 하며,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북아프리카 등이 원산지이다. 남한에서는 1984년 강원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에 포함되어 있다.
참고래(학명: Balaenoptera physalus 발라에노프테라 피살루스)는 수염고래소목에 속하는 고래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해양 포유류이다.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길이는 27.3 m (89.6 ft). 공식적 최대 길이는 25.9 m (85 ft)이며, 최대 기록 중량은 74 tonne (73 롱톤; 82 쇼트톤)이다. 최대 체중 추정치는 114 tonne (112 롱톤; 126 쇼트톤)이다.몸은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하며, 밤색을...
코뿔바다오리(Fratercula arctica)는 바다쇠오리과에 속하며, 흔히 퍼핀이라고 알려져 있다. 코뿔바다오리는 퀘벡,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노사스코샤, 페로 제도에 번식하며, 최남쪽으로 서부 메인주와 동부 프랑스까지 분포한다. 아이슬란드의 웨스트만 제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개체수가 많고 분포 지역이 넓지만, 분포 지역 일부에서 수가 빠르게 감소하여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취약종으로...
새매(Accipiter nisus)는 수리목 수리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성적 이형성이 있는 생물 중 하나로, 생김새는 수컷이 몸 위가 회색이고, 몸 아래가 흰색이다. 가슴과 배에 갈색 가로 줄무늬가 있다. 꼬리에는 5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다. 암컷은 몸 위가 갈색이고, 가슴과 배에 역시 가로 줄무늬가 있다. 암수 모두 흰 눈썹선이 있고, 암컷의 몸 길이는 35~41cm, 수컷은 29~34cm로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다.새매는...
홍부리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새로 중부 유럽(이탈리아, 체코, 독일 등)에 서식하며, 아프리카에서 겨울을 난다. 부리가 붉은색을 띤다. 유럽황새, 백황새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황새가 이 홍부리황새다.
왜가리(학명: Ardea cinerea, 영어: grey heron, 문화어: 왁새, 왜가리)는 백로과의 새이다. 약 94~97cm로 중대백로보다 크고 대백로와 비슷하거나 작다. 날개길이 42-48cm, 꼬리길이 16-18cm, 몸무게 1.1-1.3kg 정도이다. 온몸이 회색이고 다리가 길다. 등은 회색, 배와 머리는 흰색인데, 검은색 줄이 눈에서 머리 뒤까지 이어져 긴 댕기를 이룬다. 부리와 다리는 계절에 따라 노란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긴털족제비 또는 유럽족제비 (Mustela putorius), 일반 족제비, 검은색 또는 숲 족제비, 유럽 흰 족제비, 또는 야생 족제비 라고도 하며, 는 유라시아 서부와 북아프리카에서 발견되는 족제비과 동물의 일종이다. 대체적으로 암갈색을 띠며 아랫배 쪽은 연한 색, 얼굴은 어두운 색을 띤다. 이따금 색 변이를 일으켜, 색소 결핍증이나 적발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른 밍크류와 족제비류에 비해 긴털족제비는 몸길이가 짧고 아담하며, 좀더 튼튼한...
황조롱이(영어: common kestrel, 학명: Falco tinnunculus 팔코 틴눈쿨루스)는 매과에 속하는 맹금류이다. 개체수가 적은 텃새로, 한국·일본·유럽·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유럽칼새(Apus apus, Common swift)는 중간 크기의 새로, 특히 제비나 흰털발제비속과는 비슷하지만 이들의 크기는 유럽칼새 보다 조금 더 크다. 유럽칼새는 칼새목이라는 별개의 목에 속해있기 때문에 참새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 그룹들이 서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까닭은 서로 비슷한 생활 양식에 따른 수렴 진화로 인한 것이다. 신세계 벌새와 동남아시아 뿔칼새류가 가장 가까운 친족으로 간주된다.
송장까마귀(학명: Corvus corone)는 까마귀과 까마귀속에 속하는 연작류의 일종이다. 서유럽과 동아시아에 서식한다.
굴뚝새(Troglodytes troglodytes, Eurasian wren, 울음소리 (도움말·정보))는 매우 작은 새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마그레브)에서 볼 수 있는 굴뚝새류 굴뚝새과의 유일한 새이다.몸길이가 약 10cm로 작은 편이다. 몸빛은 등쪽이 다갈색이고 몸 아래쪽은 붉은 회갈색, 가슴에는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여름에는 산지, 겨울에는 인가 주변에서 서식한다. 덤불 사이나 숲의 바닥으로 다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바위너구리(학명: Procavia capensis)는 바위너구리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며, 케이프바위너구리라고도 일컫는다. 성경에서는 사반이라고 일컫는 동물이다. 바위너구리목에 속한 종 중 현존하는 4종 가운데 하나로, 바위너구리속(학명: Procavia)의 유일종이기도 하다. 매너티와 더불어 현생 코끼리 무리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몸길이 약 50cm, 몸무게 약 4kg이다. 털이 짧고 거칠며 밤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다....
큰홍학(학명: Phoenicopterus roseus)은 홍학과 홍학속에 속하는 대형 조류이다. 키 110~150cm, 몸무게 2~4kg으로 홍학 중에서는 최대종이다. 쿠바홍학과 칠레홍학과 유전적으로 관련이 깊으며, 이들과 동종이 아닐까 하는 의혹도 제기된다. 깃의 색깔은 연분홍색이며 날갯죽지 깃의 색은 대체로 빨간색이다. 부리 끝은 검으며 다리는 분홍색이다. 수명은 60년 정도이다. 아프리카·인도·유럽의 소택지와 습지, 강변 지대에 골고루...
검은다리솔새 또는 치프차프솔새(Common chiffchaff, Phylloscopus collybita)는 북부 및 온난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개방된 삼림지대에 서식하는 솔새이다.유럽 남북부, 아시아 남부, 북아프리카를 오가는 철새이다. 윗면은 녹갈색이고 밑면은 하얗다. 크기가 작고 길이는 10~12 센티미터(4 인치)에 이른다. 몸무게의 경우 수컷은 7~8 그램, 암컷은 6~7 그램이다.
유럽바위종다리(Prunella modularis, Dunnock)는 따뜻한 유럽 지역에서 아시아쪽 러시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크기가 작은 새이다. 유럽바위종다리는 뉴질랜드에 성공적으로 들어섰다.길이는 보통 13.5~14센티미터이다. 아래쪽은 갈색이며 가늘고 뾰족한 부리를 갖고 있다. 성체의 머리는 회색이며 암컷과 수컷 모두 색이 비슷하다.
물총새(학명: Alcedo atthis 알케도 아트히스)는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하는 새이다. 크기는 17cm 안팎이다. 빠른 속도로 물속에 뛰어들어서 물고기, 올챙이, 개구리 등을 잡아먹는다. 이때 눈에 비늘이 생기기 때문에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여름새이기 때문에 봄에 한국에서 번식한 뒤 가을에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다. 수컷이 암컷에게 물고기를 선물해서 마음을 사서 부부가 되면, 이들은 물가 벼랑에 알집이 있는 집을 짓는다. 새끼에게...
검은부리아비(Gavia immer)는 아비목 아비속에 속하는 새이다.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 그린란드 연안에서 서식하며 겨울에는 북아메리카 연안, 알류샨 열도, 아이슬란드, 영국, 스칸디나비아반도 연안에 걸쳐 겨울을 보낸다.몸 길이는 약 80cm이다. 몸의 색은 흰부리아비와 많이 닮았지만 부리의 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비번식기에는 바다에서 서식한다. 강이나 호수 기슭의 지상에서 조그마한 구덩이를 만든 다음에 식물이 깔린 둥지를 튼다....
솔개(영어: black kite, 일본어: 鳶 토비, 학명: Milvus migrans 밀부스 미그란스)는 수리과의 새다. 수명은 평균 24년이다.
올빼미(학명: Strix aluco 스트릭스 알루코)는 올빼미과의 야행성 맹금류이다. 몸집은 중간 크기에 다부지다. 유라시아의 소림지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베면에는 밝고 어두운 무늬가 있으며, 등면은 대개 갈색 또는 회색이다. 11개 아종 중 대부분이 갈색과 회색 변종을 모두 가지고 있다. 거주지는 보통 나무의 구멍 속을 둥지로 삼아 알과 새끼를 보호한다. 올빼미는 텃새이며 텃세가 매우 강하다. 어린 개체는 부모가 죽고 나서 자기 텃세권을...
사막뿔살무사(horned desert viper) 또는 사하라뿔살무사(Saharan horned viper)는 살무사과 북살무사아과에 속하는 독사이다. 북아프리카 및 중동의 사막에 서식한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눈 위로 삐죽 솟은 "뿔"이 특징적인데, 간혹 뿔이 없는 개체도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아종은 없다. 학명은 케라스테스 케라스테스(Cerastes cerastes).
황로(黃鷺, 학명: Bubulcus coromandus)는 백로과의 새이다. 몸길이는 약 51cm로 빛깔은 흰 깃털과 주황색 깃털이 섞여 있으나, 주황색 깃털의 비중이 크다. 습지나 목초지, 습지 주변의 숲 등에 서식하며 곤충·개구리·파충류·물고기·새우·쥐 등을 잡아먹는다. 푸른빛을 띤 알을 3-5개 낳으며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번식한다. 파키스탄부터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해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여름에 볼 수...
상모솔새(象毛-, goldcrest)는 상모솔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Regulus regulus이다. 비교적 작은 새로 몸길이 약 10cm이다. 높은 산의 침엽수림에 살고 잎 사이를 빠르게 날아다니면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나뭇가지 끝 가까이에 이끼 종류를 거미줄로 잡아 매어 둥지를 짓고 한배에 크림색에 갈색 얼룩무늬가 있는 알을 5-8개 낳는다. 잎벌레·자벌레·진딧물·거미와 솔씨를 먹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낸다. 가냘픈 소리로...
긴칼뿔오릭스(Scimitar Oryx, Scimitar-Horned Oryx)는 오릭스속의 종으로 북부 아프리카 전체에서 서식했다. "흰오릭스" 라고도 한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개체 수에 대한 조사에 나섰으나 야생개체를 확인하지 못해 오늘날에는 국제자연보호연맹에 의해 야생절멸종으로 분류되었고, 세네갈과 모로코 등지의 사육 중인 개체들만이 남아 있다.
아프라카표범(leopard)은 아프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표범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다른 아종에 비해 수가 많은 편이다.주로 톰슨가젤, 임팔라, 스프링복, 봉고, 늪영양, 니알라영양, 등의 영양이나 바르바리양, 혹멧돼지, 숲멧돼지, 원숭이, 토끼, 사슴 등을 잡아먹는다. 오카피, 고릴라, 홀로떨어진 침팬지도 아프리카표범의 먹잇감에 포함되고 소나 돼지 등의 가축이나 닭, 오리 등의 가금류도 먹잇감에 포함된다. 또한 사자, 점박이하이에나,...
이집트거위(학명: Alopochen aegyptiaca)는 기러기목 오리과 이집트거위속에 속하는 중형 물새의 일종으로, 이집트거위속에 속한 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는 종이다. 이집트 및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대륙에 널리 서식한다.
아프리카황금늑대(Canis anthus)는 아프리카 북동부와 북부에서 발견되는 개과 동물의 일종이다. "황금늑대" 또는 "아프리카늑대", "토아"(thoa)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북동부 아프리카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종으로 동부의 세네갈부터 이집트, 북부의 모로코와 알제리 그리고 리비아, 남부의 나이지리아와 차드 그리고 탄자니아에서 볼 수 있다. 사막 등에 적응한 개과 동물로 물이 풍부하지 않은 지역을 포함한...
유럽두꺼비(European toad; Bufo bufo)는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지중해의 섬들을 제외한 유럽 전역과 북아시아, 북서아프리카 일부에 분포하는 양서류이다. 서양에서 그냥 두꺼비(common toad)라고 하면 이 종을 일컫는다. 두꺼비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동물로 낮 동안에는 어디 숨어 지낸다. 땅거미 질 때쯤 일어나서 밤 동안 무척추동물을 사냥하여 잡아먹으며 산다. 느리고 볼품없이 걸어다니거나 짧게 뛰어다니며 잿빛 갈색 피부는...
뻐끔살무사(common puff adder)는 사하라 사막과 열대우림을 제외한 아프리카 전역에 서식하는 독사이다. 학명은 비티스 아리에탄스(Bitis arietans). 서식지역이 넓으며, 사람이 사는 지역 근처에서도 발견되고, 성질이 공격적인 등 이런저런 이유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사람 잡는 뱀 중 하나로 꼽힌다. 2아종이 존재한다.
회색기러기(greylag goose, Anser anser)는 오리과에 속하는 기러기의 종이다. 회색의 흰 깃털을 가졌고 부리는 오렌지색이며 다리는 분홍빛을 낸다. 큰 새의 경우 길이는 74~91 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평균 3.3 kg이다.유럽과 아시아의 북부의 새들이 더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 분포 범위는 넓은 편이다. 기러기속의 모식종이며 적어도 기원전 1,360년에 가축화된 거위의 조상이다....
지중해집도마뱀붙이(Mediterranean house gecko)는 세계 곳곳에 퍼진, 지중해에 흔히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붙이의 일종이다. 이 도마뱀붙이는 흔히 종명을 따라 터키도마뱀붙이(Turkish gecko), 밤에 나타나서 달도마뱀(Moon Lizard)이라고도 불린다. 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는 집도마뱀붙이와는 다르다.포르투갈에서 행해진 연구는 이 녀석들이 완전히 야행성이며, 새벽 2시에 제일 활발하다는 것을 밝혔다. 이 녀석들은...
바르바리마카크 (Macaca sylvanus)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일종이다. 마카크 중에서 유일하게 꼬리가 짧다. 알제리의 아틀라스 산맥과 모로코의 일부 지역에서 발견된다. 지브롤터 개체종은 도입종으로 보이며, 바르바리마카크는 구세계원숭이 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원숭이의 하나이다.사람을 제외하고, 사육되지 않고 유럽에서 유일한 영장류이다. 통상적으로 "바르바리에이프원숭이"(Barbary Ape)라고 불리지만, 바르바리마카크는...
그리폰독수리(학명: Gypo fulvus)는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으로,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한다. 몸길이가 1m, 몸무게가 6~13kg 정도로 정도로 거대하며, 짐승의 시체를 주로 먹는다. 군서 생활을 한다. 유럽·중동·북아프리카의 산지와 고원에 두루 서식한다.
비오리는 오리과에 속하는 길이 65cm, 날개 길이 27cm물새이다.비오리 수컷은 머리가 짙은녹색에 광택이나고(암컷은 갈색), 몸이 흰 새로, 다홍색 부리에 이빨처럼 생긴 뼈들이 많다.
금눈쇠올빼미(Athene noctua, little owl, owl of Athena or owl of Minerva)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새로 주로 유럽과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서식한다. 원래 영국에 서식하는 새는 아니었지만 1842년에 들어오면서부터 서식하기 시작했다.올빼미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며 길이는 23~27.5cm 정도이다. 곤충이나 지렁이, 양서류를 잡아먹는다. 기본적으로는 야행성에 속하지만 낮에 활동하기도 하며 농촌이나...
이집트코브라(Egyptian cobra, 이집트 아랍어로 "أورايوس" 라고도 발음: Ouraeus)는 뱀과에 속하는 독사의 일종으로 코브라과에 속한다. 평균 약 1.4m(4.6ft)이며, 기록된 표본 중 가장 긴 것은 2.59m(8.5ft)이다.
개복치(학명: Mola mola 몰라 몰라 ocean sunfish or common mola)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개복치는 온대 및 열대 해역의 대양에 분포하는데 한반도의 전 해안에 나타나며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지역에서 발견된다. 몸은 크기가 매우 크고 납작하고 넓으며 배지느러미가 없고 눈과 아가미가 작으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 입은 새의 부리 모양으로 매우 단단하다. 몸이 납작하여...
해오라기(영어: black-crowned night heron)는 사다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새로, 한국에선 여름철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