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토그람마속

8 종

아피스토그람마속(Apistogramma)은 키클라과에 속하는 관상어 어류 속의 하나이다. 보통 아피로 불리는 아마존강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이다. 작고 색깔이 아름다워 열대어로 많이 기른다. 대부분의 종은 성적 이형이 강하게 나타나며, 암수의 색깔이 판이하게 다르다. 일부 종은 탕가니카 호 패각종처럼 하렘을 이루고, 일부 종은 마우스브리더이다. 아피스토그람마 수컷이 가장 화려하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줄 때는 번식기에 투쟁(Flaring)을 할 때이다. 또 암컷은 산란, 육아를 할 때에 선명한 노란색으로 변한다. 치어를 정성껏 보살피는 시클리드이므로 번식 난이도도 어렵지 않다. 모든 아피스토그람마는 다 자라도 10cm 이하인 드워프 시클리드라서 작은 수조에서도 사육할 수 있다. 이 속에 속하는 시클리드들은 온순하며, 영역에 침입했을 때가 아니면 다른 종을 공격하지 않으며 약산성 물에 서식하고 물의 화학변화에 민감하다. 경험이 없는 사육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열대어이다. 미기록종을 포함하면 100종 이상 존재한다고 추측된다. 현재도 계속 신종이 발견,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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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토그람마속(Apistogramma)은 키클라과에 속하는 관상어 어류 속의 하나이다. 보통 아피로 불리는 아마존강 원산의 소형 시클리드이다. 작고 색깔이 아름다워 열대어로 많이 기른다. 대부분의 종은 성적 이형이 강하게 나타나며, 암수의 색깔이 판이하게 다르다. 일부 종은 탕가니카 호 패각종처럼 하렘을 이루고, 일부 종은 마우스브리더이다. 아피스토그람마 수컷이 가장 화려하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줄 때는 번식기에 투쟁(Flaring)을 할 때이다. 또 암컷은 산란, 육아를 할 때에 선명한 노란색으로 변한다. 치어를 정성껏 보살피는 시클리드이므로 번식 난이도도 어렵지 않다. 모든 아피스토그람마는 다 자라도 10cm 이하인 드워프 시클리드라서 작은 수조에서도 사육할 수 있다. 이 속에 속하는 시클리드들은 온순하며, 영역에 침입했을 때가 아니면 다른 종을 공격하지 않으며 약산성 물에 서식하고 물의 화학변화에 민감하다. 경험이 없는 사육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열대어이다. 미기록종을 포함하면 100종 이상 존재한다고 추측된다. 현재도 계속 신종이 발견,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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