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고유의 동물

쿠바악어(Crocodylus rhombifer)는 쿠바의 자파타 늪과 청년의 섬에만 사는 몸길이 2.4미터의 비교적 작은 크로커다일속의 종이다. 한때 카리브 제도 널리 서식하였지만, 이제는 심각한 멸종위기종이다. 더 적은

쿠바솔레노돈(Solenodon cubanus)은 진무맹장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쿠바의 고유종이다. 히스파니올라갈색솔레노돈과 함께 솔레노돈과를 구성한다. 침에 독성을 갖고 있다. 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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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레후티아 또는 쿠바후티아(Capromys pilorides)는 후티아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데스마레후티아속(Capromys)의 유일종이다. 몸무게는 최대 8.5kg으로, 현존하는 후티아 중에서 가장 크다.(멸종된 자이언트후티아가 더 크다.) 더 적은

쿠바이구아나(Cyclura nubila)는 바위이구아나의 일종으로 멸종 위협을 받고 있다. 서인도 제도에 서식하는 도마뱀중 가장 큰 편에 속하며, 리틀캐이먼과 캐이먼브락 섬에 아종이 서식한다. 쿠바이구아나는 주로 초식성으로 쿠바의 남부해안과 인근 도서및 푸에르토리코에도 서식한다. 암컷이 알집을 지키는 것이 유명하며, 쿠바악어 가까이에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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