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닭속
5 종
닭속은 꿩과의 한 속으로, 인도와 스리랑카,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닭속에 속하는 적색야계는 가금인 닭의 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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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속은 꿩과의 한 속으로, 인도와 스리랑카,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닭속에 속하는 적색야계는 가금인 닭의 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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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학명: Gallus gallus domesticus, 영어: chicken)은 닭목 꿩과에 속하는 가축화된 새이며, 적색야계의 아종이다.닭은 가장 흔하고 널리 퍼져 있는 가축 중 하나이다. 미국의 통계 전문 기관인 스테티스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지구 상에 최소 227억마리의 닭이 존재하며, 이는 다른 어떤 조류보다도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다. 인간은 닭을 주로 고기와 알과 같은 식품을 얻기 위해 기르며, 드물게는 반려동물으로...
적색야계(赤色野鷄, 영어: red junglefowl, 학명: Gallus gallus)는 닭의 야생조상으로 아시아 열대우림에서 서식한다. 야계가 처음 가축화된 정확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5000년 전 인더스 계곡의 고대문명에서 사육되고, 기원전 1500년경 유럽에 퍼지게 된 것은 분명하다.
실론야계는 스리랑카 특산의 화려한 야계로서, 적색야계와 녹색야계의 양쪽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지만, 별개의 종이다. 서식지는 건조지대이다.수탉의 얼굴 피부는 적색야계와 비슷하지만 볏의 톱니모양이 약간 짧다. 다양한 장식을 포함해서 얼굴과 목의 피부는 볏의 안쪽 일부에 길게 밝은 황색 부분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붉다. 좁은 창끝 모양의 긴 곧추선 깃털은 목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대부분을 덮는다. 부리는 윗부리 가운데 능선이 어두운 갈색인...
회색야계(灰色野鷄)는 소네라트야계라고도 한다. 이 품종은 인도 남부에서 적색야계를 대신해서 건조한 삼림지대에 적응한 우아하고 독특한 야계로서, 이 종은 두 지역이 생태학적으로 분리된 인도 중앙부의 제한된 접촉지대 내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띈다.수탉은 얼굴과 목에 불그스럼한 피부가 넓게 드러나 있다. 붉은 홑볏이 크고 깊게 파인 톱니모양으로 솟아있으며, 한개의 붉은 아랫볏이 목의 양쪽에 있고, 귓불 옆에 흰색의 작은 고기수염(일부 종은...
녹색야계(綠色野鷄)는 자바야계라고도 불린다. 적색야계와 같이 자바, 발리와 인접 도서지역 특산이며, 다양한 색의 안면부와 정수리 피부를 가진 이상적인 야계이다.수탉의 형태와 안면장식의 색깔이 적색야계와는 다르다. 볏의 밑부분은 녹색이고, 자주색으로 변하다가 최종적으로 톱니모양이 아닌 평평한 가장자리에서 붉은색이 된다. 고기수염은 좌우 1쌍이 아니고 중앙에 1개만 있으며, 밑부분은 붉은색이고, 중앙부위는 연한 황색이다가 푸른색으로 변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