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의 포유류
136 종
요청 브루나이의 포유류를 충족하는 136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 자세히보기
적게 표시
요청 브루나이의 포유류를 충족하는 136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 자세히보기
적게 표시
범고래(학명: Orcinus orca 오르키누스 오르카)는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 중 큰 종이자, 극지방에서 열대지방에 이르기까지 널리 발견되는 이빨고래이다. 영화 프리 윌리에 나오는 고래로도 유명하다.범고래는 능동적인 포식자이다. 이들의 주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고기를 주로 먹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바다사자와 다른 고래를 포함한 젖먹이 동물을 사냥하는 무리도 있다. 범고래는 크게 다섯 종류로 나뉘며 이들을 아종이나 다른 종으로...
향고래 또는 향유고래 또는 말향고래(영어: sperm whale 또는 cachalot)는 이빨고래류 중에 가장 큰 종이다. 이빨을 가진 동물로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보다도 크다. 머리에 밀랍으로 가득찬 경랍기관이 있으며, 거대한 사각형 머리가 특징적이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두 마리가 새겨져 있으며, 2004년 동해안에서 70년 만에 발견된 바 있다. 학명은 Physeter macrocephalus / Physeter...
듀공(말레이어: duyung, 학명: Dugong dugon 두공 두공)은 인도양과 홍해,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중대형 해양 초식성 포유류이다. 바다소목에 속하는 현생 4종 가운데 하나이자 듀공과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맥이 남아 있는 동물으로, 나머지 바다소 3종은 모두 매너티과에 속해 있으며, 따로 매너티라고 일컫는다. 한때는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종으로 스텔러바다소(학명: Hydrodamalis gigas)가 있었으나, 지나친 밀렵...
아시아사향고양이(Paradoxurus hermaphroditus)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말레이사향고양이 또는 팜시벳(Palm Civet)으로도 불린다. 야행성(夜行性)으로서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으로 생활한다. 말레이사향고양이가 커피나무의 열매를 먹고 남긴 배설물에서 커피 원두를 채취하여 가공한 커피를 코피 루왁(Kopi Luwak)이라고 부르는데, 향이 좋아 최고급 커피로...
말레이곰(Helarctos malayanus)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곰의 일종이다. 태양곰이라고도 불린다. 인도 북부,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남부, 말레이 반도, 보르네오·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흑범고래 또는 범고래붙이(Pseudorca crassidens)는 고래류의 한 종이며 참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이들은 전 세계의 온대및 열대해양에 산다. 이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범고래와 여러 특징을 공유한다. 두 종은 어떻게 보면 비슷하게 생겼으며 다른 고래를 공격해 죽이기도 한다. 하지만 두 종 사이의 관계는 깊지 않다. 흑범고래는 과학자들이 많이 연구한 종은 아니며 여러 고립된 개체들을 연구해서 채취한 정보에 의존하고...
삵(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프리오나일루루스 벵갈렌시스)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 길이는 45~55cm 정도이며, 꼬리는 25~32cm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삵"과 "살쾡이"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동물이다. 현재까지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야생동물이다. 2022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코주부원숭이(proboscis monkey) 또는 긴코원숭이(long-nosed monkey)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Nasalis larvatus이다. 긴 코 때문에 코주부원숭이로 불린다. 몸길이 54-76cm, 꼬리길이 52-76cm이다. 몸무게는 암컷이 8–12 kg, 수컷이 16-23kg이다. 몸빛깔은 밝은 적갈색이나 가슴과 배는 하얀색이다. 이 원숭이의 최대의 특징은 코라고 할 수 있다. 수컷은 길고 두툼하게 살찐 코를...
필리핀원숭이 또는 게잡이마카크(Macaca fascicula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주지인 마카크 원숭이의 일종으로 주로 나무 위에서 산다. 사이노몰거스원숭이 또는 긴꼬리마카크, 게잡이원숭이로도 불린다.필리핀에서도 분포하기 때문에 "필리핀원숭이" 라고도 한다. 수영을 잘하기 때문에 물고기나 게, 가재 같은 갑각류를 잘 잡아먹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몸길이 40~47cm, 꼬리길이...
삼바사슴 또는 삼바, 물사슴(sambar deer 또는 sambar, Cervus unicolor)은 인도아대륙과 중국 화난 지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대형 사슴의 일종이다. "삼바"라는 이름은 때로는 필리핀사슴(또는 필리핀삼바) 또는 루사사슴(또는 순다삼바)를 가리키기도 한다.물사슴이라고도 부르며 천적은 아시아사자, 인도호랑이, 인도표범, 아시아치타, 늪악어, 바다악어가 있었는데, 아시아치타는 인도에서는 1950년대에 마지막...
말레이날여우박쥐(Pteropus vampyrus)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큰박쥐과 과일박쥐의 일종이다. "큰날여우박쥐", "말레이시아날여우박쥐", "큰과일박쥐", "칼랑"(kalang), "칼롱"(kalong)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왕박쥐속(Pteropus) 또는 구대륙과일박쥐류에 속하는 다른 박쥐들처럼 과일과 꽃꿀, 꽃만을 먹는다. 가장 큰 박쥐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모든 다른 큰박쥐류처럼 반향정위 능력을 갖고 있지 않지만 대신에 잘...
강거두고래 또는 이라와디강돌고래(Orcaella brevirostris)는 동남아시아 하천의 하구나 해안 근처에 서식한다.
민부리고래 또는 퀴비에부리고래(영어: goose-beaked whale 또는 Cuvier's beaked whale, Ziphius cavirostris)는 부리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민부리고래속(Ziphius)의 유일종이다. 모든 부리고래 중에서 가장 널리 분포한다. 원양에 서식하는 고래로, 선박을 피하기 위해 1,000m 이상의 깊은 바다를 선호하지만 부리고래 중에서 가장 흔히 발견된다. 현재까지 최고의 잠수깊이는 2011년에...
큰돌고래, 병코돌고래 또는 대서양 병코돌고래(학명: Tursiops truncatus, common bottlenose dolphin 또는 Atlantic bottlenose dolphin)는 참돌고래과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한 종류이자, 가장 흔하고 잘 알려진 돌고래 중 하나이다.
보르네오구름표범(Neofelis diardi)은 말레이 제도의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 바투 제도 등에 살고 있으며, 보르네오섬에서 살고있는 육식동물중 가장 크며 고양이과의 동물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 140만년 전 이 동물들이 현재는 바다로 뒤덮여 있지만 그 당시엔 육지와 연결된 통로를 이용해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보르네오와 수마트라로 옮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본토의 구름표범(Neofelis nebulosa)과 동일한 종으로 여겨졌던 이...
작은발톱수달(Amblonyx cinerea)은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달로 몸무게가 5kg 이하이다. 작은발톱수달속(Amblonyx)의 유일종이다. 방글라데시와 버마, 인도, 중국 남부,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 그리고 베트남의 홍수림 늪과 민물 습지대에서 서식한다.
긴부리돌고래(Stenella longirostris, Spinner dolphin in English)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 세계 열대 해역의 원해에서 발견되는 작은 돌고래이다.
남부돼지꼬리마카크(Macaca nemestrina) 또는 남부돼지꼬리원숭이는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으로, 크기가 작고 말레이 반도 남부와 보르네오, 수마트라 그리고 방카섬에서 발견된다. 잡식성의 마카크원숭이로, 대부분 숲에서 발견되지만, 농장이나 유원지 등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전에는 북부돼지꼬리마카크, 파가이섬원숭이, 시베루트원숭이를 남부돼지꼬리원숭이의 아종으로 분류하고, 돼지꼬리원숭이 또는 돼지꼬리마카크로 총칭했다. 천적은 호랑이, 표범,...
담비(Yellow-throated marten, 학명: Martes flavigula)는 아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하는 종류이다. 또한 북반구에 분포하는 담비류 중 가장 크다. '노란목도리담비'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산달"이라고 부르나, 산달(Martes melampus)과는 전혀 다르다. 한문으로는 초(貂)라 일컫는다. 2021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서 보호받고 있다.
마블고양이(marbled cat, Pardofelis marmorata)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작은 고양이과 동물의 일종이다. 낮은 개체 밀도를 보이며, 전체 유효 개체군 크기가 10000마리 이하의 성체 개체수로 파악되고 1000마리 이상의 단일 개체군이 없기 때문에, 2002년 이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취약종(VU, vulnerable species)으로 지정, 분류하고 있다.마블고양이는 한때 "대형...
비단수달(Lutrogale perspicillata)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수달의 일종이다. 비단수달속(Lutrogale)의 현존하는 유일종이다. 인도아대륙과 동남아시아 동쪽에 이르는 대부분의 지역과 따로 떨어진 이라크 지역에서 발견되는 종이다. 이름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다른 수달보다 털이 부드럽고 짧다.
고양이고래(영어: Melon-headed whale, 학명: Peponocephala electra)는 참돌고래과의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몸길이 약 2.5m, 몸무게 150-170kg이다. 열대, 아열대 기후의 심해에서 서식하고, 한반도에서는 남해에 분포한다.
쇠향고래 또는 꼬마향유고래(Kogia breviceps)는 향고래와 근연종인 꼬마향고래과 고래의 일종이다. 바다에서는 잘 목격되지 않기 때문에, 해안에 떠내려온 개체의 조사를 통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붉은문착 또는 인도문착(Muntiacus muntjak)은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문착의 일종이다. IUCN 적색 목록에 관심 대상 종으로 등록되어 있다. 부드럽고 짧은 갈색을 띠거나 회색을 띠는 털을 갖고 있으며, 일부는 크림색 반점이 있다. 잡식성 동물로 풀과 열매, 새싹, 씨앗, 새알 또는 작은 동물 등을 먹는다. 때로는 동물들의 썩은 고기를 먹기도 하여, 청소 동물로 보이기도 한다. 포식자로부터의 위협을 느낄 때, 짖는 듯한 울음 소리를...
꼬마향고래 또는 꼬마향유고래(학명 :Kogia sima)는 향고래와의 근연과인 꼬마향고래속의 2가지 종중 하나이다. 바다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아 해안가에 떠내려온 개체를 통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쇠향고래보다는 더 해안에 근접하는 편이다.
납작머리삵(영어: flat-headed cat, 학명: Prionailurus planiceps) 또는 말레이시아삵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그리고 수마트라섬에 분포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이다.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납작머리삵을 서식지에서의 습지 파괴때문에 멸종위기종(EN, Endangered species)으로 지정, 분류했다. 이는 전체 유효 개체군 크기가 2500마리 이하로 추산되고 있고, 유효 개체군 크기가 번식...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순다천산갑 또는 자와천산갑(자바천산갑)으로도 부른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자와섬, 수마트라섬, 보르네오섬 그리고 소순다 열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이 천산갑은 동남아시아의 숲 서식지(일차림과 이차림, 관목림)와 농장(고무, 팜 오일)에서 발견된다. 주로 나무와 둥지 속에 있거나 먹이를 찾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들고양이고래(학명: Feresa attenuata)는 고래하목 이빨고래류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희귀한 해양 포유류의 일종이다. 영어권 명칭 "Pygmy Killer Whale"은 "작은 범고래"라는 의미이며, 신체적 특징이 범고래와 유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돌고래의 일종으로 들고양이고래속(Feresa)에 속하는 유일종이다.
사향땃쥐 또는 집땃쥐, 아시아집땃쥐(Asian House Shrew)는 땃쥐과의 포유류이다.
보르네오수염돼지 (Sus barbatus)는 멧돼지속 돼지의 일종이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염이다. 꼬리에 술장식이 있기도 한다. 동남아시아의 수마트라섬과 보르네오섬, 말레이 반도 그리고 술루 제도의 여러 작은 섬에서 발견된다. 우림과 망그로브 숲에서 서식한다. 가족끼리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18개월 이후에 새끼를 낳을 수 있으며, 멧돼지과의 다른 종들과 교잡이 가능하다.
흰코사향고양이(Paguma larvata)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인도의 카슈미르 고원에 서식하는 사향고양이의 일종이다. 백비심이라고도 한다.
순다날원숭이 또는 말레이날원숭이(Galeopterus variegatus)는 날원숭이목에 속하는 현존하는 2종의 날원숭이 중의 하나이다. 날원숭이목의 나머지 종은 필리핀에서만 발견되는 필리핀날원숭이이다. 순다날원숭이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의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된다. 순다날원숭이는 여우원숭이의 일종이 아니며, 날지도 못한다. 다만, 나무 사이를 도약하며 활강한다. 순다날원숭이속(Cynocephalus)의 유일종이다.
작은쥐사슴 또는 작은말레이쥐사슴(Tragulus kanchil)은 작은사슴과에 속하는 우제류의 일종이다.
들쇠고래( short-finned pilot whale, Globicephala macrorhynchus)는 거두고래속에 속하는 2가지 종 중 하나이다. 참돌고래과에 속하지만 이들의 행동은 대형고래의 것과 가깝다.들쇠고래는 친척뻘인 참거두고래와 혼동될 수 있지만 여러 차이점이 있다. 들쇠고래의 가슴지느러미는 짧은 편이며 끝은 덜 뾰족하다. 이빨의 개수도 참거두고래에 비해 적은 편이며 각 턱마다 14에서 18개가량 있다. 들쇠고래의 몸은 검거나...
줄무늬돌고래(Stenella coeruleoalba)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서 두루 발견된다.
문랫(Echinosorex gymnura)은 고슴도치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문랫속(Echinosorex)의 유일종이다. 에키노소렉스 김누루스(E. gymnurus)라는 학명으로 표기되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남방큰돌고래(영어: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학명: Tursiops aduncus) 또는 인도태평양병코돌고래는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 종의 하나이다. 이 돌고래는 몸길이 2.6m, 몸무게 230kg까지 성장한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중국 남부 연안, 홍해 그리고 아프리카 동부 연안, 제주도 연안 등에서 서식한다. 등 쪽은 어두운 회색을 띠며, 배 쪽은 회색 반점과 함께 밝은 회색 또는 흰색에...
뱀머리돌고래(학명: Steno bredanensis)는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뱀머리돌고래속(Steno)의 유일종이다. 비교적 몸집이 큰 돌고래로 전세계의 심해 온난 해역과 열대 해역에서 발견된다.
은색루뚱(Trachypithecus cristatus)은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이다. 털은 짙은 다갈색 또는 검은 색이고 털 끝은 회색이지만, 샅과 꼬리 안쪽은 누르스름한 색이다. 은색잎원숭이 또는 은색랑구르라고도 부른다. 암컷은 키는 46–51 cm 정도이고, 평균 몸무게는 5.7kg이며 꼬리 길이는 67–75 cm 정도이다. 수컷은 50-58cm이며 평균 몸무게는 6.6kg이고, 꼬리 길이는 67-75cm이다. 태어날 때 이 원숭이의 털...
줄무늬사향고양이 또는 줄무늬팜시벳(Hemigalus derbyanus)은 순다 제도와 미얀마 반도, 말레이시아 반도, 태국 반도,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시푸라섬과 수마트라섬 그리고 보르네오섬 등 여러 섬에서 발견되는 시벳의 일종이다. 지난 3세대 동안에 30% 이상으로 추산되는 개체수 감소가 진행됨에 따라서 멸종취약종(VU, Vulnerable species)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무분별한 남벌로 인한 서식지 환경의 질 저하와 서식지 파괴와...
인도태평양혹등고래(Sousa chinensis)는 참돌고래과 혹등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