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포유류
65 종
요청 싱가포르의 포유류를 충족하는 65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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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학명: Orcinus orca 오르키누스 오르카)는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 중 큰 종이자, 극지방에서 열대지방에 이르기까지 널리 발견되는 이빨고래이다. 영화 프리 윌리에 나오는 고래로도 유명하다.범고래는 능동적인 포식자이다. 이들의 주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고기를 주로 먹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바다사자와 다른 고래를 포함한 젖먹이 동물을 사냥하는 무리도 있다. 범고래는 크게 다섯 종류로 나뉘며 이들을 아종이나 다른 종으로...
향고래 또는 향유고래 또는 말향고래(영어: sperm whale 또는 cachalot)는 이빨고래류 중에 가장 큰 종이다. 이빨을 가진 동물로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떤 종보다도 크다. 머리에 밀랍으로 가득찬 경랍기관이 있으며, 거대한 사각형 머리가 특징적이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두 마리가 새겨져 있으며, 2004년 동해안에서 70년 만에 발견된 바 있다. 학명은 Physeter macrocephalus / Physeter...
듀공(말레이어: duyung, 학명: Dugong dugon 두공 두공)은 인도양과 홍해,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중대형 해양 초식성 포유류이다. 바다소목에 속하는 현생 4종 가운데 하나이자 듀공과에서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맥이 남아 있는 동물으로, 나머지 바다소 3종은 모두 매너티과에 속해 있으며, 따로 매너티라고 일컫는다. 한때는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종으로 스텔러바다소(학명: Hydrodamalis gigas)가 있었으나, 지나친 밀렵...
아시아사향고양이(Paradoxurus hermaphroditus)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말레이사향고양이 또는 팜시벳(Palm Civet)으로도 불린다. 야행성(夜行性)으로서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으로 생활한다. 말레이사향고양이가 커피나무의 열매를 먹고 남긴 배설물에서 커피 원두를 채취하여 가공한 커피를 코피 루왁(Kopi Luwak)이라고 부르는데, 향이 좋아 최고급 커피로...
흑범고래 또는 범고래붙이(Pseudorca crassidens)는 고래류의 한 종이며 참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한다. 이들은 전 세계의 온대및 열대해양에 산다. 이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범고래와 여러 특징을 공유한다. 두 종은 어떻게 보면 비슷하게 생겼으며 다른 고래를 공격해 죽이기도 한다. 하지만 두 종 사이의 관계는 깊지 않다. 흑범고래는 과학자들이 많이 연구한 종은 아니며 여러 고립된 개체들을 연구해서 채취한 정보에 의존하고...
삵(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프리오나일루루스 벵갈렌시스)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 길이는 45~55cm 정도이며, 꼬리는 25~32cm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삵"과 "살쾡이"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동물이다. 현재까지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야생동물이다. 2022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필리핀원숭이 또는 게잡이마카크(Macaca fascicula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주지인 마카크 원숭이의 일종으로 주로 나무 위에서 산다. 사이노몰거스원숭이 또는 긴꼬리마카크, 게잡이원숭이로도 불린다.필리핀에서도 분포하기 때문에 "필리핀원숭이" 라고도 한다. 수영을 잘하기 때문에 물고기나 게, 가재 같은 갑각류를 잘 잡아먹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몸길이 40~47cm, 꼬리길이...
말레이날여우박쥐(Pteropus vampyrus)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큰박쥐과 과일박쥐의 일종이다. "큰날여우박쥐", "말레이시아날여우박쥐", "큰과일박쥐", "칼랑"(kalang), "칼롱"(kalong)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왕박쥐속(Pteropus) 또는 구대륙과일박쥐류에 속하는 다른 박쥐들처럼 과일과 꽃꿀, 꽃만을 먹는다. 가장 큰 박쥐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모든 다른 큰박쥐류처럼 반향정위 능력을 갖고 있지 않지만 대신에 잘...
강거두고래 또는 이라와디강돌고래(Orcaella brevirostris)는 동남아시아 하천의 하구나 해안 근처에 서식한다.
민부리고래 또는 퀴비에부리고래(영어: goose-beaked whale 또는 Cuvier's beaked whale, Ziphius cavirostris)는 부리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민부리고래속(Ziphius)의 유일종이다. 모든 부리고래 중에서 가장 널리 분포한다. 원양에 서식하는 고래로, 선박을 피하기 위해 1,000m 이상의 깊은 바다를 선호하지만 부리고래 중에서 가장 흔히 발견된다. 현재까지 최고의 잠수깊이는 2011년에...
큰돌고래, 병코돌고래 또는 대서양 병코돌고래(학명: Tursiops truncatus, common bottlenose dolphin 또는 Atlantic bottlenose dolphin)는 참돌고래과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한 종류이자, 가장 흔하고 잘 알려진 돌고래 중 하나이다.
작은발톱수달(Amblonyx cinerea)은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달로 몸무게가 5kg 이하이다. 작은발톱수달속(Amblonyx)의 유일종이다. 방글라데시와 버마, 인도, 중국 남부,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 그리고 베트남의 홍수림 늪과 민물 습지대에서 서식한다.
긴부리돌고래(Stenella longirostris, Spinner dolphin in English)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 세계 열대 해역의 원해에서 발견되는 작은 돌고래이다.
고양이고래(영어: Melon-headed whale, 학명: Peponocephala electra)는 참돌고래과의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몸길이 약 2.5m, 몸무게 150-170kg이다. 열대, 아열대 기후의 심해에서 서식하고, 한반도에서는 남해에 분포한다.
쇠향고래 또는 꼬마향유고래(Kogia breviceps)는 향고래와 근연종인 꼬마향고래과 고래의 일종이다. 바다에서는 잘 목격되지 않기 때문에, 해안에 떠내려온 개체의 조사를 통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꼬마향고래 또는 꼬마향유고래(학명 :Kogia sima)는 향고래와의 근연과인 꼬마향고래속의 2가지 종중 하나이다. 바다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아 해안가에 떠내려온 개체를 통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쇠향고래보다는 더 해안에 근접하는 편이다.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순다천산갑 또는 자와천산갑(자바천산갑)으로도 부른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자와섬, 수마트라섬, 보르네오섬 그리고 소순다 열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이 천산갑은 동남아시아의 숲 서식지(일차림과 이차림, 관목림)와 농장(고무, 팜 오일)에서 발견된다. 주로 나무와 둥지 속에 있거나 먹이를 찾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들고양이고래(학명: Feresa attenuata)는 고래하목 이빨고래류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희귀한 해양 포유류의 일종이다. 영어권 명칭 "Pygmy Killer Whale"은 "작은 범고래"라는 의미이며, 신체적 특징이 범고래와 유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돌고래의 일종으로 들고양이고래속(Feresa)에 속하는 유일종이다.
사향땃쥐 또는 집땃쥐, 아시아집땃쥐(Asian House Shrew)는 땃쥐과의 포유류이다.
순다날원숭이 또는 말레이날원숭이(Galeopterus variegatus)는 날원숭이목에 속하는 현존하는 2종의 날원숭이 중의 하나이다. 날원숭이목의 나머지 종은 필리핀에서만 발견되는 필리핀날원숭이이다. 순다날원숭이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의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된다. 순다날원숭이는 여우원숭이의 일종이 아니며, 날지도 못한다. 다만, 나무 사이를 도약하며 활강한다. 순다날원숭이속(Cynocephalus)의 유일종이다.
작은쥐사슴 또는 작은말레이쥐사슴(Tragulus kanchil)은 작은사슴과에 속하는 우제류의 일종이다.
들쇠고래( short-finned pilot whale, Globicephala macrorhynchus)는 거두고래속에 속하는 2가지 종 중 하나이다. 참돌고래과에 속하지만 이들의 행동은 대형고래의 것과 가깝다.들쇠고래는 친척뻘인 참거두고래와 혼동될 수 있지만 여러 차이점이 있다. 들쇠고래의 가슴지느러미는 짧은 편이며 끝은 덜 뾰족하다. 이빨의 개수도 참거두고래에 비해 적은 편이며 각 턱마다 14에서 18개가량 있다. 들쇠고래의 몸은 검거나...
줄무늬돌고래(Stenella coeruleoalba)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서 두루 발견된다.
남방큰돌고래(영어: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학명: Tursiops aduncus) 또는 인도태평양병코돌고래는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 종의 하나이다. 이 돌고래는 몸길이 2.6m, 몸무게 230kg까지 성장한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중국 남부 연안, 홍해 그리고 아프리카 동부 연안, 제주도 연안 등에서 서식한다. 등 쪽은 어두운 회색을 띠며, 배 쪽은 회색 반점과 함께 밝은 회색 또는 흰색에...
뱀머리돌고래(학명: Steno bredanensis)는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뱀머리돌고래속(Steno)의 유일종이다. 비교적 몸집이 큰 돌고래로 전세계의 심해 온난 해역과 열대 해역에서 발견된다.
인도태평양혹등고래(Sousa chinensis)는 참돌고래과 혹등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범열대알락돌고래(Stenella attenuata)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서 발견된다. 참치용 어망에 의한 혼획으로 수백만 마리가 잘못 잡혔기 때문에 멸종이 우려된 적이 있었다. 1980년대 들어 동태평양에 서식하는 수백만 마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돌고래 보호용 참치잡이 방법"이 등장했다.
큰쥐사슴 또는 큰말레이쥐사슴(Tragulus napu)은 작은사슴과에 속하는 우제류의 일종이다. 수마트라섬과 보르네오섬 그리고 주변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들 그리고 미얀마 님부 지역, 태국 남부 지역 그리고 말레이시아 반도에서 발견된다. 싱가포르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008년에 근해 섬에서 발견되었다. 재발견 소식은 잘못 알려진 것일 수도 있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와 열대 기후 지역의 습윤 저지대 숲이다.
브라이드고래(영어: Bryde's whale)는 수염고래과에 속하는 종 중에서 알려진 바가 가장 적은 종이다. 멸치고래라고도 한다. 에덴고래와 함께 "브라이드고래 복합군(Bryde's whale complex)"을 형성한다. "복합군"은 결정적인 정보와 연구가 부족하여 분류가 불분명하고, 하나의 속에 속하는 유사한 종의 무리를 의미한다, 대개 브라이드고래(Balaenoptera brydei, Olsen, 1913)가 더 크고 전세계의 따뜻한...
순다로리스 또는 늘보원숭이(Nycticebus coucang, slow lo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로리스과의 3중의 늘보로리스 중 하나이다. 천천히 움직이는 이 곡비원류 영장류는 앞 쪽을 향하고 있는 큰 눈과 거의 털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귀를 가지고 있다. 꼬리는 매우 뭉턱한 편이다. 이들은 다른 로리스들, 예를 들어 벵갈늘보로리스(Nycticebus bengalensis)보다 작은 편이지만, 피그미늘보로리스(N. pygmaeus)...
작은짧은코과일박쥐(Cynopterus brachyotis)는 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보르네오섬)에서 서식하는 작은 박쥐이다. 몸무게는 21~32g이다.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되지만, 저지대 산지 숲과 열대 저지대 우림 그리고 시골, 홍수림, 해안가 식생 지대를 포함한 교란 숲에서 가장 많이 관찰된다.
삼색다람쥐(Callosciurus notatu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서 발견되며, 넓은 분포 지역에서 서식한다. 자연 서식지는 숲과 망그로브 숲, 공원, 정원, 농경지 등이다. 과일 재배 농민들은 삼색다람쥐를 해충으로 간주한다.
논쥐(Rattus argentiventer)는 시궁쥐속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된다.
크림색큰다람쥐(Ratufa affini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대형 나무 다람쥐의 일종으로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발견된다. 싱가포르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며, 더 이상 관찰되지 않고 있다. 1984년 베트남에서 관찰된 보고는 의심스러운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세줄무늬사향고양이(Arctogalidia trivirgata)는 시벳의 일종이다. 동남아시아의 울창한 숲에서 살며, 인도 아쌈 주부터 인도차이나 그리고 말레이 반도와 수마트라섬, 방카섬, 자와섬, 보르네오섬, 그리고 인도네시아 해역의 수많은 작은 섬들에서 발견된다. 세줄무늬사향고양이속(Arctogalidia)의 유일종으로서 단형종이다. 속명 "아르크토갈리디아"(Arctogalidia)은 "곰"(bear)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띠잎원숭이 또는 띠수릴리(영어: Presbytis femoralis)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하나이다.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이 원산지이다. 서식지 감소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3종의 아종이 있지만, 분류학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논쟁 중에 있으며, 또한 나투나섬잎원숭이(P. natunae), 흰넓적다리잎원숭이(P. siamensis) 그리고 사라와크잎원숭이(P. chrysomelas)를 띠잎원숭이의 아종으로...
작은위흡혈박쥐(Megaderma spasma)는 위흡혈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서쪽의 스리랑카와 인도부터 동쪽의 인도네시아와 필리핀까지의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동굴과 나무 구멍 속에서 서식한다. 식충성 동물이다.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큰벌거숭이박쥐 또는 벌거숭이불독박쥐(Cheiromeles torquatus)는 큰귀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필리핀에서 발견된다.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희귀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흔하게 발견된다. 벼를 재배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큰 무리를 형성하여 둥굴이나 나무 구멍 속에 둥지를 튼다.말레이시아 토착 원주민들은 포획하여...
동굴꽃꿀박쥐 또는 작은새벽박쥐 (Eonycteris spelaea)는 새벽박쥐속에 속하는 큰박쥐류 박쥐의 일종이다. 학명은 1871년 돕슨(Dobson)이 처음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