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공작(印度孔雀; Indian peafowl, blue peafowl, Pavo cristatus)은 크기가 크고 밝은 빛을 띄는 새의 하나로, 남아시아에 자생하지만 세계의 다른 수많은 지역에 유입된 공작종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동물원에서 전시하는 공작도 전부 이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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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물수컷은 부채와 같은 깃털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몸통과 윗꼬리가 길다. 이 뻣뻣한 깃털은 부채로 펴지며 구애 기간 동안에는 떠는 모습을 보인다. 덮여있는 깃털의 길이와 크기에도 불구하고 수컷 공작은 나는 것이 가능하다. 암컷은 목이 녹색이며 칙칙한 갈색 깃털을 지니고 있다. 인도공작은 숲속 땅 위에 주로 거주한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쉽게 발견되는 편이다. 열매나 벌레를 잡아 먹는 잡식성이다.
인도와 그리스 신화에서 이 새를 기리며 인도의 국조이기도 하다. 인도공작은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관심대상종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