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계 척삭동물문 연골어강 흉상어목 흉상어과 레몬상어속 레몬상어
레몬상어(학명: Negaprion brevirostris)는 흉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으로, 3 미터까지 자란다.'레몬상어'라는 이름은 겉모습 때문에 붙여졌다. 특정 깊이의 바닷속에서 레몬상어를 관찰하게 되면 빛 때문에 겉표면이 노르스름하고 울퉁불퉁한 것이 마치 레몬껍질같다고해서 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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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박모성박명박모성은 동물이 대부분 박명에 활동하는 성질을 말한다. 따라서 주로 낮에 활동하는 주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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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성주행성은 동물이 주로 활동을 낮에 하는 것을 말한다. 주행성은 24시간 동안 한 주기의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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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연
연체 동물물
물고기자리육
육식 동물육식 동물은 포식 또는 청소 행위를 통해 주로 다른 동물의 생물 조직으로 구성된 음식으로부ᄐ...
태
태생태생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동물에서는 어미 몸 안의 배의 발달을 통한 출생을 의미한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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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레이션L
~로 시작하다전체적으로 노란기가 도는 회색빛을 띠며 몸에 다른 특별한 무늬는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두 번째 등지느러미가 첫 번째 등지느러미와 거의 크기가 같은 것이 특징이다.
보통 아열대나 열대지역에서 서식한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연안, 그리고 아프리카의 대서양쪽 연안에서 발견되며 태평양 적도 근처의 섬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보통 그리 얕지도 깊지도 않은 수심에서 생활하며 빨판상어와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레몬상어는 태생성(viviparous)이라 알을 낳는 대신 한 번에 4~17마리의 살아있는 새끼상어를 낳는다. 대개 2년에 한 번씩 맹그로브 숲같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 새끼를 낳는다. 새끼들은 태어나서부터 알아서 먹이를 구하며 1.5 ~ 2m 정도의 크기로 다 성장할 때까지 12 ~ 15년 정도 맹그로브 숲을 떠나지 않는다. 이 밖의 번식습성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하게 연구된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