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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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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는 대체로 다음 나라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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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돌고래(Stenella coeruleoalba)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서 두루 발견된다.
케이프토끼 또는 케이프멧토끼(Lepus capensis)는 토끼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아프리카 전역에 서식하는 멧토끼로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서식한다. 케이프멧토끼는 야행성, 초식성 동물이다.
다마가젤(Dama Gazelle, 학명: Nanger dama)은 소과에 속하는 가젤 중 하나이다. 몸길이 약 150cm에 몸무게가 40~90kg 정도이고 목과 등은 약간 붉은빛을 띄는 갈색, 그 외의 몸 색깔은 흰색, 꼬리 끝은 검은색, 성숙한 가젤의 머리는 흰색이다. 가젤 중에서 가장 큰 가젤이다. 관목의 싹과 풀을 좋아하며, 게레눅처럼 물을 안 마시고도 오래 살 수 있다. 수명은 약 12년이며, 출산기간은 190일, 최대 600마리까지...
몬터규개구리매(학명: Circus pygargus)는 매목 수리과의 맹금이자 철새이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에 분포하며, 침엽수림에 주로 서식한다.
주사위뱀(영어: dice snake)은 남동유럽과 중서아시아에 서식하는 무독성 뱀이다. 뱀과 풀뱀아과 풀뱀속에 속한다. 학명은 나트릭스 테셀라타(학명: Natrix tessellata).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신장은 1.0 - 1.3 미터까지 자란다. 비늘 색은 회녹색에서 갈색 또는 시커먼 색까지 다양하다. 등에는 검은 반점이 있다. 복면은 노란색이나 주황색 같은 밝은 색에 역시 검은 반점이 있다. 이 반점이 마치 주사위 같아서 이런 이름이...
뱀상어(영어: tiger shark, 학명: Galeocerdo cuvier 갈레오케르도 쿠비에르)는 흉상어목에 속하는 대형 상어 중 하나이다. 성질이 난폭하여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지만, 사람을 먹이로 여기지는 않아서 사람이라는 것이 확인되면 굳이 공격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각기 먹이를 먹는 시즌이 있다. 소화되지 않는 이상한 것들을 먹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이 때문에 바다의 쓰레기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대 몸길이는 5~9m, 최대...
황소상어(영어: bull shark, 학명: Carcharhinus leucas)는 따뜻하고 얕은 해안이나 강에 서식하는 상어이다. 이들은 예측불가능한 행동과 종종 포악함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들이 얕은 물을 선호함에 따라 다른 상어보다 인간에 끼치는 위협이 크다고 하였다. 뱀상어, 백상아리와 함께 인간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어이다.다른 대부분의 해양 상어와는 달리 황소상어는 바다로 이뤄진 바닷물과 강이나 호수로 이뤄진...
황새치(영어: swordfish, 학명: Xiphias gladius 크시피아스 글라디우스)는 돛새치목의 물고기로 황새치과의 유일한 종이다. 몸길이 4~5.46m 정도이며 몸에 비늘이 없다. 몸 색깔은 회청갈색이고 몸이 둥글고 길며 눈이 크다. 위턱이 길고 납작하여 긴 칼처럼 생겼다. 등지느러미가 짧고 배지느러미가 없다. 지금까지 잡힌 황새치 중 가장 큰 것은 5.46m 길이에 무게가 744kg이나 된다. 칼같이 긴 주둥이는 강하며, 전체...
뱀머리돌고래(학명: Steno bredanensis)는 참돌고래과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뱀머리돌고래속(Steno)의 유일종이다. 비교적 몸집이 큰 돌고래로 전세계의 심해 온난 해역과 열대 해역에서 발견된다.
돌묵상어(영어: basking shark, 학명: Cetorhinus maximus 케토르히누스 막시무스)는 악상어목 돌묵상어과에 속한 대형 바닷물고기이다. 상어 가운데서는 고래상어 다음으로 큰 상어로 태평양·대서양 등지에 분포하는 상어이다. 갑각류와 플랑크톤, 작은물고기 등을 먹으며 4km/h로 순항 할 수 있다. 몸길이는 보통 10m가 넘는 길이로 자라며 몸무게는 20 t에 육박한다. 사람에게 확인된 최대 크기의 돌묵상어의 길이는...
사막고슴도치(Paraechinus aethiopicus)는 고슴도치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대서양참다랑어(Thunnus thynnus)는 고등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과거에는 같은 참다랑어류인 태평양 참다랑어, 남방참다랑어와 같은 종으로 분류했다.
북아프리카고슴도치 또는 알제리고슴도치(Atelerix algirus)는 고슴도치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알제리와 프랑스, 리비아, 몰타, 모로코, 스페인 그리고 튀니지에서 발견된다.
살찐꼬리저빌(Pachyuromys duprasi)은 황무지쥐아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하나로 팻 테일 저빌로도 불린다.. 살찐꼬리저빌속(Pachyuromys)의 유일종으로 애완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범열대알락돌고래(Stenella attenuata)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서 발견된다. 참치용 어망에 의한 혼획으로 수백만 마리가 잘못 잡혔기 때문에 멸종이 우려된 적이 있었다. 1980년대 들어 동태평양에 서식하는 수백만 마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돌고래 보호용 참치잡이 방법"이 등장했다.
혹부리고래 또는 블랑빌부리고래(Mesoplodon densirostris)는 부리고래과 이빨부리고래속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가장 널리 분포하는 이빨부리고래로 아마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고래이다. 프랑스 동물학자 앙리 드 블랑빌(Henri Marie Ducrotay de Blainville)이 1817년에 처음 기록했다. 바하마 북동부 지역에서 이 동물들이 특히 잘 문서화되어 있으며, 사진 확인 프로젝트는 2002년 이후 시작되었다.
돌고래(Delphinus delphis)는 고래 중 가장 번성한 종으로, 그 개체 수가 600만에 이른다. 종명은 ‘돌고래’지만 보통 수족관에 있거나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큰돌고래속 돌고래와는 차이가 있다.
황다랑어는 고등어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전 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이집트족제비 (Mustela subpalmata)는 이집트 북부 지역에서 발견되는 족제비과 동물의 일종이다.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종(LC, Least Concern Species)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집트땅거북(Testudo kleinmanni)는 북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땅거북이다. 한때는 널리 분포했으나, 현재 개체수는 감소하고 있어 이름에 들어가 있는 지명인 이집트에서는 멸종되었다. 현재는 리비아에만 남아있으며, 종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관심이 필요한 종이다. 애완동물로 불법포획되어 유출되는 것이 가장 큰 위협이다. 그리고 아주 작은 종류도 있다.
주름상어 또는 라브카(일본어: ラブカ 라부카)는 심해성 상어의 일종으로, 주름상어과에 속하는 유일한 어종이다. 원시적인 상어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몸 길이는 2m, 색은 어두운 갈색이며 등지느러미는 하나, 아가미 덮개는 6장이 있다. 덮개가 마치 프릴처럼 보여서 영어권에서는 Frilled shark라고 부른다. 입은 크고, 이빨은 앞이 날카롭다. 보통 상어는 코끝이 날카롭지만, 주름상어는 거의 항시 입을...
마귀상어(魔鬼鯗魚, Goblin shark, Mitsukurina owstoni)는 마귀상어과에 속한 유일한 종의 어류이다. '고블린 상어'라고도 불린다. 인도양을 제외한 심해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2~ 7m이다. 최대 몸길이 7m, 몸무게 300kg의 기록이 있으며 과학자들은 5~7m까지 자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코가 길고 인간에게는 해를 입히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입모양이 일반 상어랑 다르지 않지만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온다....
작은멧박쥐(Nyctalus noctula)는 애기박쥐과 멧박쥐속에 속하는 박쥐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흔히 서식한다.
갈기쥐(Lophiomys imhausi)는 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갈기쥐속(Lophiomys)의 유일종이다. 야행성 동물로 긴 털과 덤불 꼬리를 갖고 있으며, 특히 호저를 닮은 아프리카 설치류이다.
뿔까마귀(hooded crow, Corvus cornix, hoodie)는 까마귀속(Corvus)에 속하는 유라시아 새의 종이다. 이 새는 널리 분포되어 있으나 지역적으로 스코틀랜드 까마귀(Scotch crow), 덴마크 까마귀(Danish crow)라는 용어도 사용된다. 아일랜드섬에서는 회색까마귀(grey crow)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독일에서는 안개까마귀(Nebelkrahe)라고 한다. 북유럽, 동유럽, 동남유럽 외에도 중동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