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트럼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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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ones tristrami

트리스트럼저드(Meriones tristrami)는 쥐과 메리오네스속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중동 지역에서 서식하는 저빌이다. 종소명과 일반명은 표본을 처음 수집한 트리스트럼(Henry Baker Tristram) 신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몸길이는 최대 155mm이고, 터키와 캅카스부터 이스라엘이란까지 지역의 스텝 지대와 준사막 지역에 굴을 파고 생활한다. 그리스 코스섬에서 발견된 기록은 이전의 소비에트 연방 바깥의 유럽에서 보고된 유일한 저빌에 대한 기록이다. 흔하게 널리 발견되기 때문에 멸종위협종으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모습

트리스트럼저드의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는 100~155mm이고, 두개골 길이는 약 32~40mm이다. 등 쪽 털은 진한 황갈색이고 옆구리는 누르스름한 오렌지색을 띠며 배 쪽은 희다. 뒷발의 발바닥은 밭뒤꿈치 부분에 털이 없고,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는 다른 저드류보다 청각 돌기가 훨씬 작다. 꼬리는 두 가지 색을 띠며, 꼬리 길이의 약 1/4 정도는 뚜렷하지 않은 검은색 털 뭉치 형태로 끝난다.

인구

보존

트리스트럼저드는 여러 보호 지역을 포함하여 지리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심각한 멸종 위협 요소는 없다. 그래서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참조

2. 트리스트럼저드 IUCN 레드리스트 사이트에서 -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13170/115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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