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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
11 종
산호초는 산호의 군락이 만든 탄산 칼슘이 쌓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육지 와의 사이에 석호(潟湖, lagoon)를 끼고 앞바다에 발달한 산호초가 보초(堡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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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는 산호의 군락이 만든 탄산 칼슘이 쌓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육지 와의 사이에 석호(潟湖, lagoon)를 끼고 앞바다에 발달한 산호초가 보초(堡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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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악어 또는 늪지악어(Crocodylus palustris)는 인도 대륙의 국가인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에 서식하는 악어의 일종이다. 일부는 방글라데시, 네팔, 이란에서도 발견된다. 서식지는 강, 호수, 늪지이며, 가죽을 얻기위한 밀렵과 댐의 건설로 인한 서식지 상실과 먹이고갈로 위협을 받고있다. 주로 새와 물고기 등을 잡아먹지만 멧돼지나 사슴 등의 포유류도 노린다.
바다거북(학명: Chelonia mydas)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대형거북이다. 바다거북속에서 유일한 종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에 서식하는 두 개의 다른 개체군과 함께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바다에 걸쳐 분포하지만, 인도양에서도 발견된다. 통칭은 올리브색부터 검정색까지의 등딱지 색깔이 아니라 등딱지 밑에서 발견되는 녹색 지방을 가르킨다. 바다거북의 몸통은 가로로 납작하며, 눈물 모양의 커다란 갑각으로 덮여 있다. 등딱지는 보통 옅은...
쇠푸른펭귄(학명: Eudyptula minor)은 펭귄목 펭귄과의 조류이다. 신장은 평균 33cm이고 몸의 길이는 43cm이지만, 특정 측정치는 아종에 따라 다르다. 그것은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와 뉴질랜드 해안에서 발견되며 칠레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종종 요정 펭귄이라고 한다.
매부리바다거북(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에레트모켈리스 임브리카타)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매부리바다거북속(Eretmochelys)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대모(玳瑁)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몸길이 약 61cm이다. 몸이 작아서 다른 백로와는 구별된다. 깃은 흰색이고 윗목에 두 가닥의 길고 흰 장식깃이 자란다.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고 발가락은 노란색이다. 여름깃은 1∼4월 사이에 털갈이를 한다. 번식기가 되면 눈 앞쪽이 붉어진다.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이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거의 대부분이 텃새가 되었다. 10~20마리 또는 40~50마리씩 무리지어 사는데, 중대백로·황로와 섞여서 번식하며 행동이나 울음소리, 나는...
오스트레일리아강거두고래(Orcaella heinsohni)는 참돌고래과 강거두고래속에 속하는 고래의 일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다. 강거두고래와 매우 닮았으며, 2005년까지는 같은 종으로 인식되었다. 강거두고래의 피부가 2가지 색을 지닌 반면에, 오스트레일리아강거두고래는 3가지 색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