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제도의 새
68 종
요청 마셜 제도의 새를 충족하는 68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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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영어: mallard)는 오리과의 새이다. 야생오리 중 가장 흔한 종으로 집오리의 원종이다.
캐나다기러기(Branta canadensis, 영어: Canada goose)는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대형 야생 기러기(거위)의 일종이다. 일부는 계절에 따라 북부 유럽까지 진출하기도 한다. 원래는 겨울이 되면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이지만, 점차 텃새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우리나라에는 겨울이 되면 불규칙적으로 큰기러기 무리에 섞여서 오는 겨울철새이다. 덤으로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도 사육되는
제비(학명: Hirundo rustica 히룬도 루스티카)는 참새목 제비과의 철새다. 벼랑이나 처마 밑에 진흙으로 만든 둥지를 만들어서 번식하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집을 지을때는 해조류나 진흙을 이용해, 자신의 침과 섞어 수직벽에 붙도록 짓는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이는 습기 때문에 몸이 무거워진 곤충을 잡아먹기 위해 제비가 낮게 날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제비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사람이 뿌린 농약이 제비의...
바위비둘기는 리비아 원산의 비둘기이다. 집비둘기·전서구 등 사람이 기르는 비둘기의 원종이며, 원산지인 리비아에서 구북구의 인도 아대륙과 중부·동부 아시아에서 분화된 양비둘기(Columba rupestris)와 가까운 종이다. 바위비둘기의 뼈는 구석기 베이징 원인 유적에서도 발견된다. 자극통제가 가능한 조류이며 훈련이 가능하다. 20세기 행동주의가 발달하면서 행동주의자들은 바위비둘기를 이용해 환경에 대한 기능적 관계를 밝히려 시도하기도...
황로(黃鷺, 학명: Bubulcus coromandus)는 백로과의 새이다. 몸길이는 약 51cm로 빛깔은 흰 깃털과 주황색 깃털이 섞여 있으나, 주황색 깃털의 비중이 크다. 습지나 목초지, 습지 주변의 숲 등에 서식하며 곤충·개구리·파충류·물고기·새우·쥐 등을 잡아먹는다. 푸른빛을 띤 알을 3-5개 낳으며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번식한다. 파키스탄부터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해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여름에 볼 수...
흰기러기는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이다.
쇠부엉이(Asio flammeus)는 올빼미과의 새이다.몸길이는 약 38cm로 몸 전체가 황갈색이며 검은색 또는 암갈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이마에는 작은 귀깃이 있고, 눈은 노란색이다. 탁 트인 평지나 해안가 늪에 서식하며, 저녁부터 활동을 시작하나 다른 부엉이와 달리 낮에도 사냥을 한다. 주로 설치류를 잡아먹는다. 산란기는 4-5월로 흰색 알을 4-8개 낳는다. 유라시아대륙과 북아메리카의 한대와 온대 지역에 폭넓게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고방오리(학명: Anas acuta)는 기러기목 오리과의 한 종으로,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서식하는 철새이다. 한국에서는 겨울철새이며, 몸길이는 수컷이 최대 75cm, 암컷이 최대 56cm 정도이다.
넓적부리(northern shoveler, Spatula clypeata, northern shoveller, shoveler)는 오리의 일종이다. 유럽과 아시아 북부 지역에서 새끼를 낳으며 북아메리카 대부분에 서식하며, 남유럽, 아프리카, 인도 아대륙,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부 및 북부에서 월동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북아메리카에서는 허드슨만 남부 끝자락과 이 만의 서부, 그리고 오대호 최남단에서 서쪽으로는...
붉은발얼가니새(Red-footed Booby, 학명: Sula sula)는 가다랭이잡이과 얼가니새속에 속하는 대형 바다새이다. 다자란 성체는 이름에서처럼 발이 붉은 색이지만, 깃털색은 여러 가지가 있다. 사다새목 가다랭이잡이과 얼가니새속으로 분류되는 조류이다.
제비갈매기는 호숫가, 늪지 주변 갈대숲, 개펄, 매립지에 사는 도요목 갈매기이다. 몸길이는 약 35.5cm이고, 날개 길이는 70~81cm이다.부리는 가늘고 꼬리는 날카롭게 갈라져 있다. 몸 아랫면은 순백색이고, 어깨깃과 날개 윗면은 회색이다. 번식기에는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 검은색이 된다. 해안·하구·하천·큰 호수 등에 서식하며, 군집성이 매우 강하다. 공중에 떼지어 날아들면서 '키이키이' 하고 울며 물 속의 고기를 급강하하여 잡아먹는다....
세가락도요(Sanderling, Calidris alba)는 섭금류에 속하는 작은 새이다.먼거리를 이주하는 철새인데, 남쪽으로는 남아메리카, 남유럽,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로 겨울을 난다.다른 도요과와는 모습이 조금 다른 편이다.봄에는 3~4개의 알을 낳는다. 땅에서 주로 곤충과 일부 식물 물질을 먹는다.
흑꼬리도요(Black-tailed godwit)는 도요과에 속하며 학명은 Limosa limosa이다. 칼 폰 린네가 1758년에 처음 기술하였다. 날개길이 19cm 정도이고 가슴은 금적색, 허리는 암갈색, 꼬리는 검다. 여름깃은 적갈색이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회색으로 바뀐다.동북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뉴기니·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월동한다. 한국은 봄·가을에 지나간다.
꼬까도요(ruddy turnstone)는 도요과에 속하며 학명은 Arenaria interpres이다. 몸길이 약 23cm로 검은색·흰색·적갈색의 깃털이 복잡하게 섞여 있어서 땅 위에 둥지를 틀고 앉아 있을 때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해안의 자갈밭이나 모래밭, 간척지, 암초가 있는 곳에 도래한다. 먹이를 찾을 때 부리로 조개 껍데기나 조약돌을 뒤집는 습성이 있다. 북극지방의 툰드라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큰군함조(Great Frigatebird, 학명 : Fregata minor)는 가다랭이잡이목, 군함조과로 분류된 조류의 한 종류이다. 전 세계 열대, 아열대에 널리 분포하는 군함조의 한 종류이다.
흰제비갈매기(Gygis alba)는 전 세계 열대 해양 지대에 서식하는 작은 바다새이다. 이 새는 둥지를 만들지 않고, 대신 가는 가지 위나 바위 틈 등의 움푹한 곳에 알을 낳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설치류나 도마뱀들로부터 알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이다. 다만 강한 바람에 알이 떨어져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암수가 재빠르게 알을 돌아가면서 지킨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다리가 발달된 상태여서, 가지 등에 매달려 있을 수 있다....
쇠부리슴새는 슴새과의 조류이다. 어미는 한마리의 새끼에게 2~3일동안 먹이를 준다음 최대 3주동안 먹이를 찾아 떠난다. 새끼가 자랄때 몸무게는 900g이며 어미보다 무거울수 있다. 바다에서 먹이를 구하는 성체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음식으로 착각한 다음 새끼에게 먹이를 준다.
중부리도요(Numenius phaeopus, Eurasian whimbrel)는 도요과에 속하는 섭금류이다. 마도요속에 속하는 새들 가운데 가장 널리 퍼져있는 것 중 하나이다. 냉대 아시아, 유럽 다수 지역, 남쪽으로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한다. 이 종과 Hudsonian whimbrel은 최근에 분리되었으나 일부 분류 기관들은 이 둘을 같은 종류로 취급한다.중부리도요는 아프리카, 남아시아의 해안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지역으로...
목도리도요는 도요과에 속하는 새이다.대한민국에서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이며, 주로 겨울깃이나 어린새가 관찰된다. 수컷은 몸길이가 30cm, 암컷은 25cm이다. 수컷 여름깃은 목과 머리에 붉은색,흰색,갈색 등 다양한 색깔이 나타나고 겨울깃이 되면 암컷처럼 갈색으로 변한다. 어린새는 전체적으로 황갈색이다.
개꿩(학명: Pluvialis squatarola)은 물떼새과의 조류 중 한 종이다.몸길이는 30cm가량, 몸무게 200~300g, 날개 폭은 71~83cm 정도이다. 이름은 꿩과 비슷하지만 꿩과는 달리 철새이며, 물가에서 생활한다. 수컷과 암컷의 깃털 색깔이 다른데, 수컷의 여름깃은 등 쪽이 검은색이고 아래등과 허리는 갈색, 흰색의 점 무늬가 있다. 배는 흰색이며 얼굴은 검다. 암컷은 몸 아랫면에 흰색의 얼룩무늬가 많다. 머리가 크며 잿빛...
쇠제비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의 조류이다. 몸의 길이는 약 28cm이다. 작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몸의 윗면은 회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노란색이고 끝이 검다. 다리는 노란색이며 발톱은 검은색이다. 흰 이마와 검은색 정수리가 대조를 이룬다. 꽁지는 짧은 제비꼬리 모양이다.
칼새(영어: Pacific swift, 학명: Apus pacificus 아푸스 파키피쿠스)는 칼새목 칼새과의 한 종이다. 여름새로서 뚜렷한 위꽁지덮깃과 담색의 멱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흑갈색을 띤다. 해안과 섬의 암벽과 높은 산의 바위, 굴 또는 오래된 높은 건물 등에서 집단으로 번식한다. 하늘을 날면서 먹이를 찾고 대개는 큰 무리를 이룬다.몸 길이는 20cm, 날개길이 17-18cm, 날개를 편 길이 43cm, 꼬리길이 7-9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