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파충류
13 종
요청 북한의 파충류를 충족하는 13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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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거북(영어: leatherback sea turtle, 학명: Dermochelys coriacea)은 현존하는 거북 중에서 가장 큰 종이며, 열대지방에서 주로 발견되는 바다거북이다. 하지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먹이를 위한 이동때문에 바다거북중에서는 분포범위가 가장 넓은 편이다.대부분 거북들과는 달리 등이 뼈로 이루어지지 않고, 살로 이루어져있다. 크기 때문에 자연에서 다 큰 성체를 위협하는 생물은 거의 없다....
북살모사 또는 북살무사(common European viper 또는 common European adder, 문화어: 불살모사)는 서유럽과 동아시아에 걸쳐 매우 널리 발견되는 살모사과의 독사이다. 서양에서 그냥 살모사(common viper)라고 하면 이 종을 일컫는 것이다. 학명은 비페라 베루스(Vipera berus). 한반도에서는 아종인 사할린북살모사가 북부 지방에 서식한다.
바다뱀(학명: Pelamis platura 펠라미스 플라투라)은 코브라과 바다뱀아과 바다뱀속(Pelamis 펠라미스)의 유일종이다. 전 세계의 열대성 바닷물에서 발견된다.
남생이(학명: Mauremys reevesii)는 거북목 돌거북과 남생이속의 민물 거북이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수초, 미꾸라지, 붕어, 납자루, 다슬기, 갑각류 등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먹으며, 늦봄이나 초여름에 모래나 부드러운 흙 속에 산란을 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다 겨울잠을 잔다. 다 자란 성체의 등껍질은 20-25cm 정도이고 더러 30cm 이상의 큰 개체도 있다.
까치살모사(학명: Gloydius intermedius 글로이디우스 인테르메디우스)는 러시아, 중국, 한반도에 서식하는 독사의 일종이다. 독성이 강하지만 현재로서 알려진 아종은 없다.다른 살모사과의 독사들보다 몸이 더 두껍다. 머리 부분에는 뒤집힌 V자 모양 무늬가 있고, 다른 살무사들에게는 있는 흰 띠가 없다. 산중의 시냇물 근처나 숲 속에서 출몰한다. 또한 능구렁이의 주식으로 능구렁이랑 함께 두면 능구렁이한테 잡아먹힌다.
쇠살모사(학명: Gloydius ussuriensis)는 살무사과 살무사속에 속하는 독사의 일종으로, 러시아·중국·한반도에 서식한다. 한반도에 자생하는 4종의 독사 가운데 하나이다.
누룩뱀(학명: Elaphe dione 엘라프헤 디오네)은 뱀과 뱀속에 속하는 뱀의 일종으로, 구렁이와는 같은 속에 속한다. 몸길이는 0.4~1m 가량이다. 한반도·우크라이나·중국·몽골·아프가니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비늘 색은 올리브 빛깔이 나는 광택있는 황갈색이며 양서류·설치류를 즐겨 먹는다. 변온 동물이며, 독이 없는 뱀 중에서는 무자치와 함께 가장 흔하며, 국내에서는 산지 어디에서나 흔히 관찰되며 부락 근처에...
세줄무늬뱀(학명: Elaphe davidi)은 뱀과 뱀속에 속하는 뱀의 일종으로 구렁이·누룩뱀과 마찬가지로 뱀속에 속한다. 중국과 북한에서만 발견되며 남한에서는 관찰 사례가 없다.
무자치(학명: Oocatochus rufodorsatus)는 뱀과 무자치속(Oocatochus)의 유일종이다.
표범장지뱀(학명: Eremias argus)은 몸에 얼룩무늬가 있어 표범을 연상케 하는 도마뱀이다. 서혜인공은 11~12쌍이다. 움직임이 매우 날래서 개체수가 많음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알은 7~8월에 모래 속에 4~5개 낳는다. 주로 태안군의 신두리 사구와 같은 해안 사구에서 발견되지만, 고산지대의 공터나, 4대강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 등 내륙에 서식하고 있는 것도 관찰된다. 또 서울 한복판의 중랑천에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