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초원 동물
28 종
요청 영국의 대초원 동물를 충족하는 28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 자세히보기
적게 표시
요청 영국의 대초원 동물를 충족하는 28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 자세히보기
적게 표시
멧돼지(영어: wild boar 또는 wild pig, 학명: Sus scrofa 수스 스크로파)는 멧돼지과에 속한 가축화된 돼지의 조상으로 산돼지, 유라시아멧돼지, 야생돼지라고도 일컫는다. 본래는 유라시아·북아프리카·대순다 열도 등지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하였으며, 인간의 영향으로 점차 호주·파푸아뉴기니·폴리네시아·카리브해·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등으로 퍼져나가 멧돼지과 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포유류 가운데 하나가...
말똥가리(학명: Buteo buteo 부테오 부테오)는 수리목 수리과에 속하는 새이다.
유럽오소리(Meles meles)는 유럽 전역과 중동 일부 지역에 서식하는 족제비과 포유류의 일종이다.
황로(黃鷺, 학명: Bubulcus coromandus)는 백로과의 새이다. 몸길이는 약 51cm로 빛깔은 흰 깃털과 주황색 깃털이 섞여 있으나, 주황색 깃털의 비중이 크다. 습지나 목초지, 습지 주변의 숲 등에 서식하며 곤충·개구리·파충류·물고기·새우·쥐 등을 잡아먹는다. 푸른빛을 띤 알을 3-5개 낳으며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번식한다. 파키스탄부터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해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여름에 볼 수...
회색기러기(greylag goose, Anser anser)는 오리과에 속하는 기러기의 종이다. 회색의 흰 깃털을 가졌고 부리는 오렌지색이며 다리는 분홍빛을 낸다. 큰 새의 경우 길이는 74~91 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평균 3.3 kg이다.유럽과 아시아의 북부의 새들이 더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 분포 범위는 넓은 편이다. 기러기속의 모식종이며 적어도 기원전 1,360년에 가축화된 거위의 조상이다....
금눈쇠올빼미(Athene noctua, little owl, owl of Athena or owl of Minerva)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새로 주로 유럽과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서식한다. 원래 영국에 서식하는 새는 아니었지만 1842년에 들어오면서부터 서식하기 시작했다.올빼미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며 길이는 23~27.5cm 정도이다. 곤충이나 지렁이, 양서류를 잡아먹는다. 기본적으로는 야행성에 속하지만 낮에 활동하기도 하며 농촌이나...
유럽자고새(Perdix perdix, English partridge, Hungarian partridge, hun)는 닭목 꿩과에 속하는 새이다. 서식 범위가 넓으므로 유럽자고새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종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개체 수가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2015년 보존관심조류(Birds of Conservation Concern) 적색 목록에 등장하였다. 이 유럽자고새는 유럽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시아 서부에...
북숲쥐(학명: Apodemus sylvaticus)는 유럽과 아프리카 북서 지역에 흔히 서식하는 붉은쥐의 일종이다. 노란목들쥐(Apodemus flavicollis)의 근연종이지만, 목 둘레에 노란 털의 띠가 없는 게 다르며, 귀가 약간 더 작고 몸길이는 약 90mm 정도로 약간 작다.
멧닭은 닭목 꿩과에 속하는 새이다. 유라시아 북부의 황야지역과 습원에서 삼림 지대(대부분은 북방수림)에 걸쳐 서식한다. 북반구에 사는 대표적인 새로 북아메리카, 북유럽, 북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는 백두산 고산 지대에만 서식하는 아종인 우수리(T. t. usuriensis)가 서식하고 있다. 정식 학명은 Lyrurus tetrix 이지만 칼 폰 린네가 명명한 이명인 Tetrao tetrix도 흔히 쓰인다. 2002년 남한 지역에서 첫...
쇠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Anser albifrons이다. 몸길이는 66-86cm로 부리는 분홍색, 이마는 흰색, 다리는 오렌지색이다. 학명과 영어명은 모두 '이마가 흰 기러기'라는 뜻이 있다. 목과 등은 갈색이며, 배는 회갈색으로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어린 새끼는 이마의 흰 점과 배의 검은색 줄무늬가 없다. 큰 떼를 지어 논·밭·연못·초원 등에서 풀씨·줄기·싹 등을 먹고 살며 흰색 알을 4-8개 낳는다. 북아메리카·유라시아 대륙의...
종다리(영어: Eurasian skylark)는 종다리과에 속하는 새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학명은 Alauda arvensis이다. 이전 명칭은 노고지리이며 종달새라 불리기도 한다. 고천자, 규천자, 운작, 종지조라고도 한다.
검은목두루미는 두루미목 두루미과의 새이다. 키 100~130cm, 무게 4.5~6 kg이다. 북유럽과 서아시아에서 번식하고 겨울이 되면 아프리카와 남유럽으로 가는 철새이다.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 45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몸은 대부분 회색이며, 머리와 목 앞부분이 검은색이다. 우리나아의 습지, 호수, 농경지 등에서 주로 월동한다. 세계적으로 개체수는 많지만 우리나라에는 다른 두루미류 무리에 섞여 소수만...
칠성무당벌레(Coccinella septempunctata)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무당벌레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이고 양쪽에 각각 점이 3개, 날개의 경계 부분에 겹치는 것 1개로 7개의 점이 있다. 학명은 "점이 7개인 무당벌레"라는 뜻이다(septem = "seven", punctus = "spot").
도로개미는 개미의 한 종으로서, 대체로 해충으로 분류된다. '도로개미'라는 이름은 이들이 도로 등에 둥지를 짓는 데서 유래되었다.이른 봄에, 도로개미 군락들은 새로운 곳을 정복하려 들고 흔히 근방의 다른 종 개미 군락들을 공격한다. 이때문에 개미들간에 전쟁이 일어나 수천마리의 개미가 죽기도 한다. 이들은 호전적이어서 침입하기 불가능해보이는 곳에도 둥지를 짓는다. 여름철에 도로개미들은 둥지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보도블록 사이의 모래를 파기도 한다.
열마디개미는 개미과에 속하는 개미의 한 종으로, 일개미의 크기가 모두 같다. 열마디개미속의 개미중에서는 유일하게 본래 브리튼 제도에 서식한다. 열마디개미는 일종의 '도둑'이며 주로 다른 개미의 둥지 옆에 둥지를 트는데 자기들의 둥지로부터 다른 둥지를 가는 통로로 연결하여 먹이를 훔쳐온다. 아직 정밀하게 나뉘어 있지 않아 어쩌면 '열마디개미'는 여러 종일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