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마니킨방울새속
32 종
마니킨방울새속 또는 문조속은 납부리새과의 한 속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이며 애완조류로 길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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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킨방울새속 또는 문조속은 납부리새과의 한 속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이며 애완조류로 길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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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文鳥, 학명: Padda oryzivora 팟다 오뤼지보라)는 참새목의 새이다. 몸길이는 약 16cm로 참새와 비슷하게 생겼다. 머리는 검고 뺨은 희다. 등과 가슴은 회색이며, 배는 분홍색이다. 꼬리는 검은색이며, 부리는 붉은색, 다리는 살색이다. 마을·정원·논밭에 서식하며 봄가을에 두 번 산란하여 4-6개의 알을 낳는다. 자와섬·수마트라섬·발리섬 등지에 분포하며, 동남아시아의 많은 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에도 도입되었다. 현지에서는 벼나...
십자매(Society finch, 학명: Lonchura striata domestica 론쿠라 스트리아타 도메스티카)는 털색이나 울음소리가 아름답고 까다롭지 않으며, 건강하여 가정에서 많이 기르고 있는 사육조 중 가장 대중적인 새다. 날개 색깔은 암갈색, 배에서 허리는 흰색인 참새 정도 크기의 새이다. 십자매는 한자로 '十姉妹'라 쓰는데 이 새의 성질이 아주 온순하여 많은 새를 한 새장에 길러도 사이 좋게 지내서 이렇게 부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