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까마귀(Corvus kubaryi)는 까마귀속의 종으로 북태평양지역의 섬에 서식한다. 2004년 재평가를 통해 멸종위기종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평가되었으며, 1960년대부터 숫자는 감소해 왔다. 뱀과 같은 외래종과 생전겪어 보지 못한 치명적인 전염병의 위협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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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아님M
~로 시작하다마리아나까마귀는 까마귀중 가장 작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