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다
수염상어목
28 종
수염상어목 또는 융단상어목(Orectolobiformes)은 상어 목의 하나이다. 7과 13속에 약 4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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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상어목 또는 융단상어목(Orectolobiformes)은 상어 목의 하나이다. 7과 13속에 약 43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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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학명: Rhincodon typus 린코돈 튀푸스)는 여과 섭식 상어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있는 어류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된 개체 중 가장 큰 것은 길이가 20미터, 무게가 23.5이다. 상어는 14미터 이상, 30톤 이상 나간다는 주장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동물 사이에서 순전히 크기만 가지고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상어가 아닌 현존하는 척추 동물 중 가장 크기가 크다는 것이다. 판새류의...
대서양수염상어는 수염상어목의 너스상어과의 상어이다. 영어 명칭을 따라 너스상어로 불리기도 한다.
얼룩말상어 또는 제브라상어(Stegostoma fasciatum)는 수염상어목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이다. 얼룩말상어과(Stegostomatidae)와 얼룩말상어속(Stegostoma)의 유일종이다. 열대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발견되며, 수심 62m 이내의 산호초와 모래 바닥에서 주로 서식한다. 몸길이는 최대 2.5m이다.
백점얼룩상어 (학명:Chiloscyllium plagiosum )는 길이가 1미터에 달하는 성인 크기의 수염상어이다. 작고 대부분이 야행성인 종은 인간에게 무해하다. 백점얼룩상어는 큰 가정집 수족관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 최대 93센티미터(37인치)까지 자랄 수 있다.
흑점얼룩상어(학명:Chiloscyllium punctatum; Brownbanded bamboo shark, Black banded cat shark)는 동물계 척삭동물문 연골어강 판새아강 수염상어목 얼룩상어과에 속한 한 종이다. 서인도양-동태평양에 접해있는 일본으로부터 호주 주변의 위도 북위 34° 남위26° 아열대 해역에 서식한다.
수염상어(Orectolobus japonicus, Japanese wobbegong)는 수염상어과 수염상어목에 속하는 상어로서, 일본, 한국에서부터 베트남과 필리핀에 이르는 열대 서태평양(위도 43, 6°N 사이)에서 볼 수 있다. 길이는 1미터까지 다다른다. 수염상어는 일반적으로 낮에는 움직임이 없는 채로 있으며 활발한 사냥꾼은 아니다. 이들은 위장술과 등쪽의 자기수용기 구멍을 사용하여 주변의 먹이감을 식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