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난쟁이날다람쥐속
8 종
난쟁이날다람쥐속(Petinomys)은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이다.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9종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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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날다람쥐속(Petinomys)은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이다.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9종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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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방코르날다람쥐(Petinomys fuscocapillu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남인도와 스리랑카에서 발견되는 날다람쥐의 일종이다.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기도 했지만 1989년 케랄라 주에서 100년만에 재발견되었다. 스리랑카에서는 78년만에 다시 발견되었다. 섬 습윤 지역과 중간 지역에서 서식하며 일부는 신하라자 삼림 보전 지역에서 관찰되기도 한다.
바실란날다람쥐(Petinomys crinitu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필리핀의 토착종이다. "필리핀날다람쥐" 또는 "민다나오날다람쥐"로도 알려져 있다. 민다나오날다람쥐(Petinomys mindanensis)와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테민크날다람쥐(Petinomys setosu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미얀마 그리고 태국에서 발견된다.
민다나오날다람쥐(Petinomys mindanensi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필리핀의 토착종이다.
수염날다람쥐(Petinomys genibarbi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발견된다.
보더만날다람쥐(Petinomys vordermanni)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미얀마에서 발견된다.
하겐날다람쥐(Petinomys hageni)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보르네오섬)와 수마트라섬의 토착종이다. 야행성 동물이고,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수상성 동물이다. 자연 서식지는 일차림이다. 삼림 벌채와 서식지의 농경지 전환으로 서식지가 파괴되어 위협을 받고 있다. 일반명과 종소명은 독일 박물학자 하겐(Bernhard Hagen)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시베루트날다람쥐(Petinomys lugen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인도네시아의 토착종이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의 건조림이다. 서식지 감소로 위협을 받고 있다. 이전에 하겐날다람쥐의 아종으로 간주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