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동물
1820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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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또는 범,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대한민국의 대표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다만 2020년대에는 인터넷 신조어로 고양이와 호랑이를 합쳐 "호양이"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 단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이다.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다. 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하마(학명: Hippopotamus amphibius, 河馬, 문화어: 물말)는 우제목/경우제목 하마과에 속한 대형 반수생 초식동물로, 사하라 사막 이남의 강·호수·습지 등지에 주로 서식한다. 순우리말로는 물뚱뚱이라고도 일컫는다. 하마속에서는 유일종이며, 하마과에서도 오로지 하마와 피그미하마(Choeropsis liberiensis) 2종만이 현존한다. 우리말 '하마'와 하마를 일컫는 영어 단어 히포포타머스(영어: Hippopotamus)는...
카피바라(Capybara, 학명: Hydrochoerus hydrochaeris)는 쥐목 천축서과 카피바라속의 종이다. 현생 설치류 중 최대종이며, 남아메리카 동부 아마존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온난한 물가에 서식한다.
킹코브라(학명: Ophiophagus hannah)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독사로서, 길이가 최대 5.85미터(19.2ft)에 무게가 9kg까지 자란다. 동남아시아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속명 Ophiophagus가 뜻하는 바와 같이 킹코브라는 꽤 큰 비단뱀에서부터 조금 작은 동족 킹코브라에 이르기까지 주로 다른 뱀들을 잡아먹고 산다. 이 뱀의 독은 주로 신경독으로 되어 있으며, 한 번 무는 것으로 사람을 충분히 죽일...
큰까마귀(학명: Corvus corax 코르부스 코락스)는 전북구에 서식하는 새이다. 까마귀과에 속하는 종 중에서 특히 커다란 새이며, 또한 까마귀과에 속하는 종 중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새이다. 최소 8개의 아종이 있으며 이들 아종은 외모상 차이점은 거의 없으나 유전적으로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몸길이는 까마귀 중 아프리카의 큰부리큰까마귀와 1, 2위를 다투고, 체중은 까마귀과 중 가장 많이 나간다. 수명은 야생에서...
침팬지(영어: chimpanzee, 문화어: 침판지, 학명 : Pan troglodytes)는 사람과 침팬지 속에 속하는 유인원이다. 한때는 초식동물로 여겨졌으나,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제인 구달에 의해 무리 지어서 원숭이나 천산갑을 사냥하는 모습이 밝혀지면서 잡식동물로 재해석되었다. 유전적으로 사람과 가장 유사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침팬지의 몸은 전체적으로 거친 검은 털로 뒤덮여 있지만 얼굴, 손가락, 손바닥, 발가락,...
땅돼지는 땅돼지과의 유일종인 야행성 포유동물으로, 흙돼지, 아드바크(Aardvark)라고도 일컫는다. 사바나가 개활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각지에 사는 야행성 동물로, 관치목의 혈통은 6,000만년경 전부터 시작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프로테리아상목에 속해 있다. 과거 매우 번성해 아프리카는 물론 인도와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했으나 지금은 땅돼지 1종만이 명맥을 잇고 있다. 현재는 IUCN으로부터 가장 낮은 멸종위기 등급을...
유대하늘다람쥐는 주머니하늘다람쥐과에 속하는 유대류의 일종이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수상성 동물이며, 작은 잡식성, 야행성 유대하늘다람쥐이다.근연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날다람쥐와 외모와 습성이 아주 닮았는 데, 이는 수렴 진화의 한 예이다.
서벌(영어: serval, 학명: Leptailurus serval 렙타일루루스 세르발)은 서벌속(Leptailurus 렙타일루루스)의 유일한 종이다. 아프리카황금고양이 및 카라칼과 가까운 근연관계에 있다.
흰꼬리사슴(Odocoileus virginianus, 영어: white-tailed deer, whitetail) 또는 버지니아 사슴(영어: Virginia deer)은 미국 전역의 삼림 지역과 캐나다,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그리고 페루와 볼리비아와 같은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되는 중형 크기의 사슴이다. 또한 뉴질랜드와 쿠바, 자메이카, 히스파니올라섬, 푸에르토리코, 바하마, 소앤틸리스 제도 그리고 핀란드와 체코, 세르비아 등 유럽의 일부...
포사는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특산 육식동물로 아프리카 대륙과 비교하면 사자나 표범과 같은 지위를 가진 동물이다. 크기는 삵보다 크고 표범보다는 작다. 귀가 잘 발달되었으며 털은 부드럽고 가죽이 질기다. 보통 수컷이 암컷에 비해 몸집이 크다. 짧은 발톱이 5개 있고 휘어져 있으며 오므릴 수 있다. 다른 사향고양이과 동물들에 비해 이빨 수가 적어서 보통 32~36개를 갖고 있으며 크기도 작은 편이다. 귀가 둥글고 소리를 잘 들을 뿐만 아니라...
인도공작(印度孔雀; Indian peafowl, blue peafowl, Pavo cristatus)은 크기가 크고 밝은 빛을 띄는 새의 하나로, 남아시아에 자생하지만 세계의 다른 수많은 지역에 유입된 공작종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동물원에서 전시하는 공작도 전부 이 종이다.
아시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는 코끼리의 일종으로 아시아코끼리속(Elephas)에 속한 종 중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아시아의 인도·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차이나 반도·인도네시아 군도 등지에 서식한다. 중국의 일부 남부 지방에서도 서식하나 이들은 모두 중국코끼리가 아닌 인도코끼리들이다. 현재 4종류의 아종이 남아 있으며 또다른 아종인 시리아코끼리와 중국코끼리는 멸종하여 기록상으로만 그 모습이 남아있다.1986년부터...
인도들소 또는 가우르(학명: Bos gaurus)는 인도에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가우르(영어: gaur)라고도 일컬으며, 몸집이 큰 성체의 경우 천적은 호랑이나 아시아사자, 바다악어고 송아지의 경우는 호랑이, 아시아사자, 바다악어를 포함해 표범, 늑대, 승냥이, 곰 등이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말레이가우르는 적색자료목록에 멸종 위기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종으로 동남아시아가우르, 인도가우르, 말레이가우르가 있다.
그물무늬비단뱀 또는 그물무늬비단구렁이, 그물무늬왕뱀(Malayopython reticulatus)은 비단뱀과 비단뱀속에 속하는 파충류 뱀과의 하나이다.세상에서 가장 긴 뱀이자 세상에서 가장 긴 파충류이다. 수컷은 약 3~4m 정도 성장하고 암컷은 약 5~7m까지 성장한다.먹는것은 포유류와 조류이며 3~4m 정도되는 작은 개체는 쥐 등의 설치류를 먹고, 큰 개체는 토끼, 원숭이, 돼지, 멧돼지, 작은사슴, 빈투롱, 조류 등을 잡아먹는다. 사람을...
아시아사향고양이(Paradoxurus hermaphroditus)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말레이사향고양이 또는 팜시벳(Palm Civet)으로도 불린다. 야행성(夜行性)으로서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으로 생활한다. 말레이사향고양이가 커피나무의 열매를 먹고 남긴 배설물에서 커피 원두를 채취하여 가공한 커피를 코피 루왁(Kopi Luwak)이라고 부르는데, 향이 좋아 최고급 커피로...
버마비단뱀(Burmese python)은 비단뱀과에 딸린 뱀으로, 동남아시아 아열대 지방에 서식한다. 세계에서 크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2009년까지는 인도비단뱀의 아종으로 취급되었으나 현재는 별개의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아프리카물소(Syncerus caffer)는 우제목/경우제목에 속하는 포유동물으로, 아프리카버팔로, 아프리카들소, 검은물소, 케이프물소, 케이프버팔로라고도 부르는 대형 우제류이다.어깨높이 1.5~1.8m, 몸길이 1.7~3.4m, 무게는 500~800kg에 이르며, 대형 개체는 1t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다. 시속 50km의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다. 몸이 다부지고 육중한 편이다. 털가죽은 흑색 내지는 흑갈색으로 광택이 있다. 뿔은 카이저 수염...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붉은점박이삵(영어: Rusty-spotted cat, 학명: Prionailurus rubiginosus)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고양이과 종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며, 인도와 스리랑카, 네팔에서만 발견된다.
본토 구름 표범이라고 불리는 구름표범(Neofelis nebulosa)은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서 동남아시아 본토를 거쳐 중국 남부에 이르는 밀림에 사는 야생 고양이다. 그것은 1821년 중국에서 온 한 사람의 피부에 근거하여 처음 묘사되었다. 구름표범은 크고 어두운 회색 얼룩무늬와 구름을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점과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68.6~108cm (27.0~42.5인치)이고 꼬리 길이는 61~91cm...
그린아나콘다(Green anaconda)는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되는 보아 종이다. 현존하는 뱀 중 가장 무겁고 가장 오래 알려진 종 중 하나이다. 다른 모든 보아들처럼, 독이 없는 왕뱀이다. "아나콘다"라는 용어는 종종 이 종을 가리키지만, 이 용어는 아나콘다속의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뱀의 화석은 그루타두우르소 지방의 플라이스토세 후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말레이곰(Helarctos malayanus)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곰의 일종이다. 태양곰이라고도 불린다. 인도 북부,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남부, 말레이 반도, 보르네오·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필리핀수리(Pithecophaga jefferyi)는 필리핀에 서식하는 수리의 일종이다. 필리핀의 주요섬인 루손섬, 사마르섬, 레이테섬, 민다나오섬에 걸쳐 살며, 민다나오섬에 가장 많은 수가 살고 있다. 필리핀의 국조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서식지인 열대우림의 면적 감소와 밀렵으로 숫자가 많이 줄었다. 주로 필리핀날원숭이를 잡아먹으며 그외에는 원숭이, 박쥐도 잡아먹는다.
아프리카코끼리(학명: Loxodonta africana) 또는 사바나코끼리는 장비목 코끼리과에 속하는 코끼리의 한 종이며, 아프리카코끼리속에 속한 2종 중 몸집이 더 큰 종으로, 지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인 동시에 가장 큰 육상동물이다. 1797년 학계에 정식 기재되었으며 과거 둥근귀코끼리(학명: Loxodonta cyclotis)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별도의 종으로 분류한다. 흰코뿔소·아프리카물소·사자·아프리카표범과 아울러 사파리...
마다가스카르손가락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곡비원류 원숭이이다. 아이아이(aye-aye) 또는 아이아이원숭이로도 불린다. 딱따구리와 비슷한 생활을 한다.
인도코브라(영어: Indian cobra, 학명: Naja naja 나야 나야)는 코브라과 코브라속에 속하는 맹독성 독사의 일종이다.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네팔·부탄의 밀림에서 서식하며, 인도에서는 가장 많은 사람을 물어 치사시키는 네 종류의 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대개 2m를 넘지 않으며, 목덜미의 목볏(hood)에는 안경을 닮은 무늬가 그려져 있다. 인도에서는 길거리 묘기인 뱀부림에 흔히 쓰이지만,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까치(Australian magpie, 학명: Cracticus tibicen 크락티쿠스 티비켄)는 오스트레일리아 전역과 뉴기니섬 남부에 서식하는 숲제비과의 흑백무늬가 얼룩덜룩한 새다. 원래는 세 개의 종이 모두 이종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단일종으로 재분류되었다. 확인된 아종은 9아종이고 숲제비과(Artamidae) 백정새속(Cracticus)에 속하며 유전적으로는 검은백정새(Cracticus quoyi)와 가장 가깝다. 그러나...
노새사슴(mule deer, Odocoileus hemionus)은 북아메리카 서부에 서식하는 사슴의 일종이다. 귀가 노새의 그것처럼 크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안경곰은 곰과의 동물이다. 몸길이 150~180cm, 어깨높이 76cm, 몸무게 85~145kg으로 몸집이 작다. 나무 위에 잔가지로 큰 집을 짓고 산다. 안경곰이라는 이름은 눈 주위에 흰 털이 둥근 고리 모양으로 나 있어, 안경처럼 보이기 때문에 지어졌다. 또 목과 가슴에도 흰 무늬가 있다. 주로 나뭇잎이나 식물의 뿌리, 과실 등을 즐겨 먹고, 더러 사슴 등도 덮쳐 잡아먹는다. 남아메리카의 서늘한 산림에서 생활하지만 사냥과 서식처의 파괴로...
애급쥐(학명: Rattus rattus) 또는 곰쥐는 집쥐속에 속하는 긴꼬리쥐 설치류의 일종이다. 학명은 라투스 라투스(라틴어: Rattus rattus)로 집쥐속의 모식종이다. 이 종은 원래 아시아 열대 지역에 분포했으나 1세기에 유럽에 도달하기 이전에 로마 시대에 근동 지역까지 퍼졌으며, 이후 유럽을 거쳐 전세계에 퍼졌다. 페스트의 중간숙주이다.
히말라야원숭이 (또는 붉은털원숭이, 레서스원숭이, 벵골원숭이)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Macaca mulatta(또는 Rhesus Macaque)이다.
인도큰다람쥐(Ratufa indica)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대형 나무다람쥐의 일종으로 큰다람쥐속에 속한다. 주행성, 수상성, 초식성 다람쥐로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다.
서부저지고릴라 또는 서부로랜드고릴라, 로랜드고릴라는 서부고릴라(Gorilla gorilla)의 아종으로, 앙골라와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적도 기니와 가봉의 산지산림과 일차림, 이차림, 저지대 습지에서 사는 고릴라이며, 학명은 Gorilla gorilla gorilla이다.마운틴고릴라에 비하여 몸집이 크고 정수리가 덜 솟아 있으며 얼굴이 넓적하다. 팔은 근육질로서 길고 다리는 짧다. 털은 검은빛을 띤 갈색인데,...
삵(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프리오나일루루스 벵갈렌시스)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 길이는 45~55cm 정도이며, 꼬리는 25~32cm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삵"과 "살쾡이"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동물이다. 현재까지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야생동물이다. 2022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