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쇠돌고래속
4 종
쇠돌고래속(Phocoena)은 고래하목 이빨고래류에 속하는 쇠돌고래과 속의 하나이다. 4개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 자세히보기
적게 표시
쇠돌고래속(Phocoena)은 고래하목 이빨고래류에 속하는 쇠돌고래과 속의 하나이다. 4개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 자세히보기
적게 표시
바다의 판다라는 별명을 가진 바키타 돌고래(Phocoena sinus, 영어: vaquita porpoise)는 쇠돌고래 중 희귀한 종이다. 코르테스 해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현존하는 개체수의 측정치는 다양한데, 100에서 300까지 있었으나, 2019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가을의 개체수는 약 9마리로 추정된다. "바키타"(vaquita)는 에스파냐어에서 작은 소를 의미한다.
쇠돌고래(Phocoena phocoena)는 쇠돌고랫과에 속하는 여섯 종의 고래 중 하나이다. 출생시 몸길이가 75 cm 정도이며, 대략 1.7m까지 자란다. 암컷이 수컷보다 큰 편이다. 부리가 매우 짧다. 쥐돌고래 또는 작은곱등돌고래라고도 부른다.
버마이스터돌고래(Phocoena spinipinnis)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해안에서 발견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학명은 1865년에 이 돌고래를 처음 기술한 헤르만 버마이스터(Hermann Burmeister)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