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판다, 바키타 돌고래
바다의 판다라는 별명을 가진 바키타 돌고래(Phocoena sinus, 영어: vaquita porpoise)는 쇠돌고래 중 희귀한 종이다. 코르테스 해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현존하는 개체수의 측정치는 다양한데, 100에서 300까지 있었으나, 2019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가을의 개체수는 약 9마리로 추정된다. "바키타"(vaquita)는 에스파냐어에서 작은 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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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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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작하다바키타는 쇠돌고래과의 종들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다른 종보다 작으며, 고래류에서 가장 작은 종이기도 한다. 개체의 몸길이는 암컷의 경우 최대 150cm, 수컷의 경우 140cm 정도까지 자라며, 몸무게는 50킬로그램 정도이다. 눈 주위에는 검은 고리모양이 있으며, 입술에는 점들이 있다. 몸의 윗부분은 옅거나 짙은 회색이며, 아랫부분은 흰색이거나 옅은 회색이다. 가슴지느러미는 몸의 크기에 비해서는 큰 편이며, 등지느러미도 크고 갈고리 모양이다. 두개골은 작고 부리 또한 몸크기에 비교해서 짧고 넙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