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
왕국
수업
주문하다
가족
Cyphotilapia frontosa
길이
33
13
cminch
cm inch 

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Cyphotilapia frontosa)는 탕가니카호의 고유종 시클리드이다. 현지에서는 식용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서구권에는 관상어로 수입하는 어류이다. 프론토사로 불린다. 크기는 40cm이고 수심 30~50m의 저면에 살며 알과 치어를 입 속에 넣어 보호하는 마우스브리더이다. 프론토사라는 이름은 "큰 이마"라는 뜻이고 이름처럼 성숙한 수컷의 이마에 혹이 크게 부풀어오르지만, 다른 시클리드들과 달리 프론토사는 암컷도 이마에 혹이 발달하기 때문에 혹으로 암수구별을 하는 방법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분포

지리학

프론토사는 채집되는 지역에 따라서 형질이 다른 변종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자세히보기

  • 브룬디
  • 키고마:일곱줄 프론토사
  • 이콜라
  • 모바
  • 블루 포인트
  • 자이레 블루
  • 잠비아
  • 음핌브웨

간단히 보기

바이옴

기후대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생활 양식

다이어트와 영양

인구

참조

2. 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 IUCN 레드리스트 사이트에서 -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60486/12362957

더 많은 흥미로운 동물에 대해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