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고양이
15 종
요청 러시아의 고양이를 충족하는 15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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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또는 범,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대한민국의 대표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다만 2020년대에는 인터넷 신조어로 고양이와 호랑이를 합쳐 "호양이"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 단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이다.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다. 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표범(豹-, Panthera pardus)은 고양이과 동물이다. 돈점박이·알락범·돈범·불범이라고도 한다. 몸 빛깔은 담황색에서 갈색이고 검은 반점이 있으며 등의 검은색 무늬는 매화 모양이다.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가장 뛰어나며 덩치도 호랑이, 사자, 재규어, 퓨마 다음으로 크다.
눈표범(학명: Panthera uncia은 몽골, 중국, 아프가니스탄에서 바이칼호 및 티베트 동부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티베트 고원의 추운 지역에 살며 산양, 아이벡스, 바랄, 마코르, 토끼, 마멋, 쥐 등을 잡아먹는다. 털가죽을 얻으려고 남획한 결과 지금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다.
마눌(학명: Otocolobus manul 오토콜로부스 마눌)은 중앙아시아의 초지와 산간건조지대에 점점이 분포하는 작은 들고양이다. 서식지 파괴 및 먹이 감소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2002년 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 근접"으로 분류되었다. 얼굴이 둥글고 털북숭이다. 살쾡이류이지만 많은 털이 스라소니와 비슷하다.“마눌”이라는 이름은 키르기스어 Маныл Manıl, 몽골어 ᠮᠠᠨᠤᠤᠯ manuul에서 비롯되었다. 이 언어들에서 “마눌”이란...
아무르표범(학명: Panthera pardus orientalis)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표범의 아종이다. 한반도, 러시아, 만주를 비롯한 극동지역에 한때 널리 분포했던 종이나, 지금은 서식지가 협소하게 줄어들었다.
스라소니(학명: Lynx lynx, 문화어: 시라소니)는 특히 북부 유라시아에 폭넓게 분포하는 중형 고양이과 동물로, 그 분포지는 중앙유럽부터 동아시아까지 달한다. 개체 수는 최대 10,000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삵(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프리오나일루루스 벵갈렌시스)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털색은 회갈색이며, 회백색 뺨에는 세 줄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몸 길이는 45~55cm 정도이며, 꼬리는 25~32cm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삵"과 "살쾡이"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동물이다. 현재까지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야생동물이다. 2022년 기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정글고양이(영어: jungle cat, 학명: Felis chaus)는 중국과 인도 아대륙, 중동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중형 크기의 고양이이다. 작은 고양이로 이루어져 있는 고양이속(Felis)에 포함되는 종으로 1776년 박물학자 궐덴스타드(Johann Anton Güldenstädt)가 처음 기술했다. 그러나 현재 일반적으로, 박물학자 슈라이버(Johann Christian Daniel von Schreber)를 정글고양이 학명의...
들고양이(Felis silvestris)는 유럽, 아시아 서부, 아프리카에 사는 작은 육식동물로서, 고양이의 원종이다. 작은 포유류나 새 등을 먹으며, 5개의 아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