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에 처한 브라질 종
152 종
요청 멸종 위기에 처한 브라질 종를 충족하는 152 종을 찾았습니다. 그들의 서식지, 생활 방식, 식단, 짝짓기 행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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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학명: Balaenoptera musculus 발라에노프테라 무스쿨루스)는 수염고랫과에 속하는 고래이다. 현존하는 동물은 물론, 역사상 존재했던 동물 가운데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동물이다. 크릴을 주식으로 먹지만 가끔씩은 크릴외에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한다.
바다거북(학명: Chelonia mydas)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대형거북이다. 바다거북속에서 유일한 종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에 서식하는 두 개의 다른 개체군과 함께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바다에 걸쳐 분포하지만, 인도양에서도 발견된다. 통칭은 올리브색부터 검정색까지의 등딱지 색깔이 아니라 등딱지 밑에서 발견되는 녹색 지방을 가르킨다. 바다거북의 몸통은 가로로 납작하며, 눈물 모양의 커다란 갑각으로 덮여 있다. 등딱지는 보통 옅은...
참고래(학명: Balaenoptera physalus 발라에노프테라 피살루스)는 수염고래소목에 속하는 고래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해양 포유류이다.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길이는 27.3 m (89.6 ft). 공식적 최대 길이는 25.9 m (85 ft)이며, 최대 기록 중량은 74 tonne (73 롱톤; 82 쇼트톤)이다. 최대 체중 추정치는 114 tonne (112 롱톤; 126 쇼트톤)이다.몸은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하며, 밤색을...
큰수달(Pteronura brasiliensis)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육상 포유류이다. 족제비과의 종중 가장 길며, 가족을 이루는 등 다른 족제비와는 달리 사회성이 강하다. 거의 낮에만 활동하는 주행성이다.털을 위한 남획으로 현재는 개체군 사이의 연결고리가 많이 상실되었다. 야생에는 5,000마리가 남아있고, 사육하에는 50마리 정도가 있을 뿐이다. 기아나 지역에 가장 많이 남아있으며, 이제는 서식지 상실마저 존치여부를 위협하고 있다.
매부리바다거북(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에레트모켈리스 임브리카타)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매부리바다거북속(Eretmochelys)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대모(玳瑁)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보리고래(학명: Balaenoptera borealis 발라에노프테라 보레알리스)는 수염고래의 한 종류이다. 대왕고래, 큰고래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고래이다. 전 세계의 대양과 인접한 바다에서 발견되지만 주로 수심이 깊은 곳을 선호한다. 극지방, 열대지방, 내해지방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다. 보리고래는 해마다 차가운 지방에서 온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으로 이동하지만, 이동경로는 대부분 알려진 바가 없다.보리고래의 몸길이는 최소 15m에서 최대...
황금사자타마린 (Leontopithecus rosalia)는 비단원숭이과에 속하는 작은 신세계원숭이의 일종이다. 황금마모셋으로도 알려져 있다. 브라질의 대서양 해안 숲이 원 서식지이며, 황금사자타마린은 멸종위기종의 하나로 야생에서의 개체수가 약 1,000여 마리 이상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상어(학명: Rhincodon typus 린코돈 튀푸스)는 여과 섭식 상어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있는 어류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된 개체 중 가장 큰 것은 길이가 20미터, 무게가 23.5이다. 상어는 14미터 이상, 30톤 이상 나간다는 주장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동물 사이에서 순전히 크기만 가지고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상어가 아닌 현존하는 척추 동물 중 가장 크기가 크다는 것이다. 판새류의...
검은사자타마린 (Leontopithecus chrysopygus)은 브라질 상파울루주의 모로 도 디아보 주립공원에서만 발견되는 사자타마린의 일종이다. 금빛궁둥이사자타마린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한된 지역의 2차림과 1차림에서만 서식한다.처음 이 종을 기른 동물원은 저지 동물원으로, 현재 유럽의 다른 동물원에 있는 검은사자타마린은 여기서 태어난 새끼들이 보내진 것이다. 브롱스 동물원 또한 이 종을 보유하고 있다.
돌묵상어(영어: basking shark, 학명: Cetorhinus maximus 케토르히누스 막시무스)는 악상어목 돌묵상어과에 속한 대형 바닷물고기이다. 상어 가운데서는 고래상어 다음으로 큰 상어로 태평양·대서양 등지에 분포하는 상어이다. 갑각류와 플랑크톤, 작은물고기 등을 먹으며 4km/h로 순항 할 수 있다. 몸길이는 보통 10m가 넘는 길이로 자라며 몸무게는 20 t에 육박한다. 사람에게 확인된 최대 크기의 돌묵상어의 길이는...
브라질토끼(Sylvilagus brasiliensis) 또는 타페티(tapeti)는 솜꼬리토끼의 일종이다. 브라질솜꼬리토끼 또는 숲솜꼬리토끼로도 알려져 있다. 멕시코 남부에서 아르헨티나 북부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작거나 중간 크기의 몸집을 갖고 있으며, 어두운 색깔의 작은 꼬리와 짧은 뒷발 그리고 작은 귀가 있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 "관심 필요"(Least Concern)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얼룩무늬타마린(Saguinus bicolor)은 현재 멸종위기에 있는 타마린의 일종으로 브라질의 아마존 우림과 아마조나스주의 주도인 마나우스 시 경계의 북쪽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되는 종이다.몸길이는 20.8~28.3cm이며 꼬리를 포함하면 33.5~42.0cm이다. 수컷의 몸무게는 약 428g이며 야생에서의 기대수명은 약 10년이다.
황금머리사자타마린 (Leontopithecus chrysomelas)은 비단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일종이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사자타마린의 일종이다. 바이아주의 저지대와 열대우림에서 파편적으로만 발견되며, 그렇기 때문에 멸종위기종으로 간주된다.
청상아리(영어: mako shark, 학명: Isurus oxyrinchus 이수루스 옥시린쿠스)는 빠르고 힘이 센 상어로 유명하다.시속 70km이상 까지도 헤엄칠 수 있다. 길이는 약 2.4~4.8m 에 다다른다. 최대 몸길이는 5m까지 넘는 개체들이 발견되며, 최대 몸무게는 600kg에 다다른다고 한다. 역류 열교환 시스템을 갖추어 주변 수온보다 5~7도 정도 높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는 원피스에 등장하는 마담 셜리가...
장완흉상어(영어: oceanic whitetip shark, 학명: Carcharhinus longimanus)는 전 세계의 열대및 대양에 분포하는 대형상어이다. 이들의 몸은 단단히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눈여겨볼 만한 부분은 하얗고, 긴 둥그런 지느러미로 볼 수 있다.이들은 느리지만 공격적이며, 피딩 프렌지를 보여줄 때도 있다. 또한 자극했을 때 돌연적으로 난폭해지기도 한다. 선박이 난파되거나 항공기가 조난될 경우 인간에게 위협이 되며,...
금발카푸친(Cebus flavius)은 꼬리감는원숭이속, 즉 카푸친원숭이에 속하는 원숭이의 하나로 검은머리카푸친(Cebus apella) 군에 포함되어 있다. 멸종위급종으로 2006년에 재발견되었다. 이들의 원 서식지는 브라질 북부 지역이며, 약 180여 마리만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페루거미원숭이(Ateles chamek)는 신세계원숭이에 속하는 거미원숭이의 일종이다. 캐맥거미원숭이로도 불린다. 남아메리카의 볼리비아와 브라질, 페루에서 발견된다.
황금배카푸친(Cebus flavius)은 꼬리감는원숭이속, 즉 카푸친원숭이에 속하는 신세계원숭이의 일종이다. 노랑가슴카푸친 또는 황갈색머리카푸친으로도 불린다.
남부양털거미원숭이 또는 남부무리키(Brachyteles arachnoides)는 브라질이 원산지인 무리키의 일종이다. 브라질의 파라나,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이스피리투산투 그리고 미나스제라이스 주에서 발견된다. 이 신세계원숭이는 현지에서는 "모노 카보에이로"(mono carvoeiro, 번역하면 숯원숭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신세계원숭이 중 가장 크다. 수컷 무리키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55–78 cm이며, 꼬리는 74-80 cm이고...
모래뱀상어(Carcharias taurus, sand tiger shark)는 악상어목 치사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이다. 전 세계의 따뜻한 바다의 연안에서 서식하는 대형 상어로 몸길이는 3.2m에 달한다. 번식하는 방식은 상어 중에서 드문 형태인 식란형(食卵型) 난태생이다. 산란기에 동족을 서로 잡아먹기도 한다.
흰뺨거미원숭이(Ateles marginatus)는 신세계원숭이에 속하는 거미원숭이의 일종이다. 브라질이 원 서식지다.
대왕쥐가오리 또는 만타가오리(Mobula birostris)는 쥐가오리과에 속하는 연골어류의 일종으로, 현존하는 가오리류 중에서 제일 큰 종이다. 학명은 모불라 비로스트리스(Mobula birostris)이며 구 학명은 만타 비로스트리스(Manta birostris)이다. 근연종으로는 암초대왕쥐가오리(M. alfredi)가 존재한다.
흰이마거미원숭이(Ateles belzebuth) 또는 긴털거미원숭이(또는 장발거미원숭이)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볼리비아 그리고 브라질로부터의 신세계원숭이의 일종인 거미원숭이이다. 이들은 20에서 40여 마리씩 집단을 이루거나, 활동할 때는 1~9 마리씩 작은 부분으로 나뉘어 산다.
큰귀상어(학명:Sphyrna mokarran)는 흉상어목 귀상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다. 몸길이는 최고 6.1m로 대형인 상어에 속하는 물고기다.
흰귀마모셋(Callithrix aurita)은 비단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일종이다. 황갈색술마모셋 또는 황갈색술귀마모셋으로도 알려져 있다. 브라질 남동부의 대서양 해안가의 숲에서 산다. 모든 마모셋 중에서 가장 남쪽에 분포하는 종이다.흰귀마모멧은 커먼마모셋과 닮았지만 약간 큰 편이다. 이들은 회흑색의 피부와 꼬리, 그리고 커먼마모셋보다는 약간 다른, 퍼덕이며 술이 있는 눈에 띄는 흰귀를 갖고 있다.흰귀마모셋은 해발 500 m까지의 해안가...
카포리카푸친(Cebus kaapori)은 꼬리감는원숭이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일종이다. 이 카푸친원숭이는 브라질이 원산지다. 이 종은 브라질의 파라 주와 마라냥주에서 발견된다. 예전에는 울보카푸친(Cebus olivaceus)의 아종으로 간주하였으나, 최근에는 하나의 독립된 종으로 명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