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멸종 위기 종
125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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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虎狼이) 또는 범, 칡범, 갈범(이는 표범과 구별하여 일컫는 말이다.)은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다. 대한민국의 대표 동물이다. 한국어에서 어린 개체는 개호주라 부른다. 다만 2020년대에는 인터넷 신조어로 고양이와 호랑이를 합쳐 "호양이"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 단어를 공식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이다.고양이과 동물 중 그 크기가 가장 크다. 호랑이의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양한데,...
대왕고래(학명: Balaenoptera musculus 발라에노프테라 무스쿨루스)는 수염고랫과에 속하는 고래이다. 현존하는 동물은 물론, 역사상 존재했던 동물 가운데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동물이다. 크릴을 주식으로 먹지만 가끔씩은 크릴외에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한다.
아시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는 코끼리의 일종으로 아시아코끼리속(Elephas)에 속한 종 중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다. 아시아의 인도·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인도차이나 반도·인도네시아 군도 등지에 서식한다. 중국의 일부 남부 지방에서도 서식하나 이들은 모두 중국코끼리가 아닌 인도코끼리들이다. 현재 4종류의 아종이 남아 있으며 또다른 아종인 시리아코끼리와 중국코끼리는 멸종하여 기록상으로만 그 모습이 남아있다.1986년부터...
승냥이(학명: Cuon alpinus 쿠온 알피누스)는 개과의 포유동물로 승냥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바다거북(학명: Chelonia mydas)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대형거북이다. 바다거북속에서 유일한 종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에 서식하는 두 개의 다른 개체군과 함께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바다에 걸쳐 분포하지만, 인도양에서도 발견된다. 통칭은 올리브색부터 검정색까지의 등딱지 색깔이 아니라 등딱지 밑에서 발견되는 녹색 지방을 가르킨다. 바다거북의 몸통은 가로로 납작하며, 눈물 모양의 커다란 갑각으로 덮여 있다. 등딱지는 보통 옅은...
수마트라코뿔소(Dicerorhinus sumatrensis)는 현존하는 5종의 코뿔소 가운데 하나이다. 코뿔소 중 가장 작은 편이며 어깨높이는 145센티미터이며 몸길이는 250센티미터이고 몸무게는 500-800킬로그램이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종처럼 크기가 다른 한 쌍의 뿔을 지니고 있다. 코에서부터 나는 것이 더 길어 15-25센티미터이며 다른 뿔은 상당히 작다. 이들의 털은 홍밤색으로 몸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이들은 한때 열대우림, 늪지에...
인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 indicus)는 아시아코끼리의 한 아종으로 여타 아종들 가운데서도 최대형종이며, 개체 수도 가장 많은 아종이다. 인도를 비롯하여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차이나 반도 및 중국 등에서 발견된다.
참고래(학명: Balaenoptera physalus 발라에노프테라 피살루스)는 수염고래소목에 속하는 고래이다. 대왕고래 다음으로 큰 해양 포유류이다.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길이는 27.3 m (89.6 ft). 공식적 최대 길이는 25.9 m (85 ft)이며, 최대 기록 중량은 74 tonne (73 롱톤; 82 쇼트톤)이다. 최대 체중 추정치는 114 tonne (112 롱톤; 126 쇼트톤)이다.몸은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하며, 밤색을...
코주부원숭이(proboscis monkey) 또는 긴코원숭이(long-nosed monkey)는 긴꼬리원숭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Nasalis larvatus이다. 긴 코 때문에 코주부원숭이로 불린다. 몸길이 54-76cm, 꼬리길이 52-76cm이다. 몸무게는 암컷이 8–12 kg, 수컷이 16-23kg이다. 몸빛깔은 밝은 적갈색이나 가슴과 배는 하얀색이다. 이 원숭이의 최대의 특징은 코라고 할 수 있다. 수컷은 길고 두툼하게 살찐 코를...
보르네오 오랑우탄(Pongo pygmaeus)은 보르네오섬에 서식하는 오랑우탄의 종이다. 약간 더 작은 수마트라오랑우탄과 함께 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유인원이다. 보르네오오랑우탄의 수명은 야생에서 약 35~40년 정도이고, 최대 60년까지 산다.
매부리바다거북(학명: Eretmochelys imbricata 에레트모켈리스 임브리카타)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다. 매부리바다거북속(Eretmochelys)의 1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대모(玳瑁)라고 일컫기도 한다. 전 세계 대양에 분포하며, 대서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imbricata)과 태평양아종(Eretmochelys imbricata bissa)이 있다.일반적으로는 다른 바다거북과...
필리핀원숭이 또는 게잡이마카크(Macaca fascicula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주지인 마카크 원숭이의 일종으로 주로 나무 위에서 산다. 사이노몰거스원숭이 또는 긴꼬리마카크, 게잡이원숭이로도 불린다.필리핀에서도 분포하기 때문에 "필리핀원숭이" 라고도 한다. 수영을 잘하기 때문에 물고기나 게, 가재 같은 갑각류를 잘 잡아먹는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몸길이 40~47cm, 꼬리길이...
말레이맥 또는 말레이테이퍼(Tapirus indicus)는 현존하는 5종의 맥 중 하나이다. 맥 중 가장 크며 몸길이 약 2.4m, 어깨높이 약 1m, 몸무게 약 230㎏이다. 꼬리는 매우 짧아서 8㎝밖에 안 된다. 검은색과 흰색의 뚜렷한 색채를 띤 대형 맥이다. 앞발과 뒷발의 발가락 너비가 다소 넓고, 중앙의 발가락은 다른 발가락보다 크다. 몸의 전반부와 네 다리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몸의 다른 부분은 회색을 띤 흰색이다. 보통 단독으로...
강거두고래 또는 이라와디강돌고래(Orcaella brevirostris)는 동남아시아 하천의 하구나 해안 근처에 서식한다.
큰긴팔원숭이(또는 주머니긴팔원숭이, 샤망 학명: Symphalangus syndactylus)은 긴팔원숭이의 일종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에 서식한다. “시아망”(또는 "샤망") 또는 "주머니긴팔원숭이" 라고도 한다. 키는 1미터에 몸무게는 23킬로그램으로 다른 긴팔원숭이의 2배 정도이다. 다른 긴팔원숭이와 서식지를 공유하기도 한다. 부시미트를 위해 포획되고 벌목에 의한 서식지 상실로 위협을 받고 있다. 천적은 호랑이와...
반탱(Bos javanicus)은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천적은 호랑이나 표범, 승냥이, 악어, 인간이다.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역마다 각기 다른 아종이 서식한다.
보르네오코끼리(Elephas maximus borneensis)는 동남아시아의 보르네오섬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의 아종이다. 아시아코끼리의 아종 중 가장 작으며 피그미코끼리 라고도 불린다., 숲 파괴로 인한 서식지 상실에 따라 수가 감소하고 있다. 열대우림 또는 열대 삼림지대에 서식한다.수명은 약 70년이다.
초원수리(steppe eagle, Aquila nipalensis)는 맹금류의 하나이다. 모든 수리류처럼 수리과에 속한다. 한때 철새가 아닌 초원독수리(Aquila rapax)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이 둘은 과거에 동종으로 취급되었다. 형태학, 해부학적 차이에 기반하여 이 둘은 분리되었다. 매우 적은 수의 유전자에 기반한 2개의 분자 연구에 따라 이 종들은 구별된다.
보르네오황금고양이(Catopuma badia)는 보르네오섬에서 서식하는 야생 고양이의 일종으로, 역사적으로뿐만 아니라 최근 기록상으로도 빈약한 정보에 기초하여, 같은 지역에 사는 다른 고양이과 동물에 비해 비교적 희귀한 종이다. 2002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보르네오황금고양이를 숲 의존종으로 분류하고, 서식지 감소때문에 2020년까지 개체군의 20% 이상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2007년 기준으로,...
흰손긴팔원숭이(학명: Hylobates lar)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영장류의 한 종으로, 흰손기번이라고도 한다.천적은 호랑이, 표범, 구름표범, 아시아황금고양이, 승냥이, 악어, 그물무늬비단뱀 등이 있다.
납작머리삵(영어: flat-headed cat, 학명: Prionailurus planiceps) 또는 말레이시아삵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그리고 수마트라섬에 분포하는 작은 야생 고양이이다.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납작머리삵을 서식지에서의 습지 파괴때문에 멸종위기종(EN, Endangered species)으로 지정, 분류했다. 이는 전체 유효 개체군 크기가 2500마리 이하로 추산되고 있고, 유효 개체군 크기가 번식...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은 유린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순다천산갑 또는 자와천산갑(자바천산갑)으로도 부른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자와섬, 수마트라섬, 보르네오섬 그리고 소순다 열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 이 천산갑은 동남아시아의 숲 서식지(일차림과 이차림, 관목림)와 농장(고무, 팜 오일)에서 발견된다. 주로 나무와 둥지 속에 있거나 먹이를 찾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인도차이나표범(Panthera pardus delacouri, Indochinese leopard)은 몸길이 140~160cm 내외로 보통 인도표범보다 약간 작으며 흑표범이 발현되는 아종 중 하나이다. 서식지는 중국의 남부와 동남아시아 일대로 알려져 있다.
상어(학명: Rhincodon typus 린코돈 튀푸스)는 여과 섭식 상어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있는 어류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인된 개체 중 가장 큰 것은 길이가 20미터, 무게가 23.5이다. 상어는 14미터 이상, 30톤 이상 나간다는 주장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동물 사이에서 순전히 크기만 가지고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상어가 아닌 현존하는 척추 동물 중 가장 크기가 크다는 것이다. 판새류의...
필리핀쥐사슴 또는 발라박쥐사슴(Tragulus nigricans)은 작은사슴과에 속하는 우제류의 일종이다. 작은 야행성 반추류로 필리핀 팔라완 주의 발라박 제도에서 발견된다.
넓적부리도요는 도요과의 새이다.여름에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번식하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내려와서 겨울을 나는 철새이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보르네오족제비오소리(Melogale everetti)는 족제비과에 속하는 족제비오소리류의 일종이다. 에버렛족제비오소리(Everett's ferret-badger) 또는 키나발루족제비오소리(Kinabalu ferret-badger)로도 알려져 있다. 학명은 영국인 식민지 관리이자 동물수집가였던 알프레드 에버렛(Alfred Hart Everett)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야행성 동물이고, 대부분 육식 동물이지만 일부는 식물을 먹기도 한다. 먹이는...
북부수마트라코뿔소(Northern Sumatran rhinoceros)는 수마트라코뿔소의 가장 광범위한 아종으로, 본토 아시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종 중 유일하게 알려진 아종이 인도네시아 섬에 살고 있다.20세기 초에 여러 번 멸종된 것으로 공식 선언되었지만, 미얀마나 말레이시아 반도 같은 야생에서 여전히 적은 수의 개체가 존재할지 모른다고 보고되었다. 2008년 기준으로, 그것은 IUCN에 의해 "영구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검은손긴팔원숭이 (Hylobates agilis) 또는 날쌘긴팔원숭이는 긴팔원숭이과의 영장류이다. 이 원숭이의 털 색깔은 검은색에서 붉은갈색까지 다양하다. 이들의 눈썹은 항상 희지만, 수컷은 희거나 밝은회색의 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게다가 수컷은 암컷보다 약간 크다. 검은손긴팔원숭이의 몸무게는 평균 5.5kg이고 키는 40에서 60cm에 달한다. 모든 긴팔원숭이처럼 이 원숭이들 또한 꼬리가 없다.검은손긴팔원숭이가 사는 지역은 서남아시아로...
수마트라수달(Lutra sumatrana)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희귀종 수달의 일종이다. 1998년까지는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나중에 작은 개체군이 발견되었다. 몸무게는 5~8kg이고, 몸길이는 50~82cm 정도에 꼬리 길이는 35~50cm이다.
순다로리스 또는 늘보원숭이(Nycticebus coucang, slow loris)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로리스과의 3중의 늘보로리스 중 하나이다. 천천히 움직이는 이 곡비원류 영장류는 앞 쪽을 향하고 있는 큰 눈과 거의 털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귀를 가지고 있다. 꼬리는 매우 뭉턱한 편이다. 이들은 다른 로리스들, 예를 들어 벵갈늘보로리스(Nycticebus bengalensis)보다 작은 편이지만, 피그미늘보로리스(N. pygmaeus)...
검은머리촉새(Emberiza aureola)는 멧새과 멧새속에 속하는 조류이다. 러시아 동북부, 만주,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 중국 남부 등에서 월동하는 종으로, 봄철 및 가을철 이동시기에 한국을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몸길이는 15cm로, 수컷은 얼굴과 목이 검은색, 몸윗면은 진한 밤색이며, 배는 선명한 노란색, 가슴에는 밤색 띠가 있다. 암컷은 몸윗면이 엷은 갈색의 눈썹선, 연노란색 배를 가지고 있으며, 옆구리에 갈색 줄무니가...
수달사향고양이(Cynogale bennettii)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그리고 브루나이에서 발견되는 준-수생 시벳의 일종이다. 지난 3세대 동안(15년으로 추정) 50% 이상으로 추산되는 심각한 개체수 감소가 진행됨에 따라서 멸종위기종(EN, Endangered species)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서식지 파괴 그리고 간접적으로 서식지 오염의 영향때문이다. 수달사향고양이속(Cynogale)의 유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