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도제도매너티
왕국
아문
수업
주문하다
가족
Trichechus manatus
인구 규모
Bnelow 10,000
수명
28-60 years
최고 속도
22
14
km/hmph
km/h mph 
무게
200-600
440-1320
kglbs
kg lbs 
길이
2.5-4.5
8.2-14.8
mft
m ft 

서인도제도매너티(학명: Trichechus manatus)는 바다소목에 속하는 매너티의 일종이다. 몸길이가 최대 4.5m 정도로, 현존하는 바다소목 중에서 가장 큰 수생 포유류이다. 아종으로 플로리다매너티(T. m. latirostris)와 카리브해매너티(T. m. manatus) 2종이 존재한다. 플로리다매너티는 미국 플로리다주 연안에서 주로 분포하지만 남쪽으로는 텍사스주, 북쪽으로는 매사추세츠주까지 발견되기도 한다. 카리브해매너티는 카리브해 전반에 서식하며, 북으로는 멕시코, 남으로는 브라질까지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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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2.7~3.5m, 몸무게는 200~600kg, 최대 1.6t이 나가는 대형종으로, 평균적으로 암컷이 수컷보다 더 몸집이 크다. 체지방층이 두껍고 피부는 회색을 띠며, 노처럼 생긴 앞다리에는 3~4개의 발톱뼈가 있다. 주둥이에는 뻣뻣한 털이 많이 나 있다. 기민하지 않지만 예민하고 겁이 많아 바다생활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호초가 있는 수온 섭씨 20 °C 이상의 온난한 연안에 서식하며 바닷말을 주식으로 하며, 다른 매너티들의 배설물을 재섭취하는 것도 알려져 있다. 3~5살에 성체가 되며, 2년마다 1마리씩 새끼를 낳는다. 아메리카의 서인도 제도와 카리브해 수역에 분포한다. 매년 다수가 포획되고 있어 개체 수의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간단히 보기

주행성

야행성

초식 동물

물의

프리코셜

태생

방목

유목민

일처다부

일반적으로 독방

마이그레이션

W

~로 시작하다

느린 동물
(수집)

모습

여타 해우목에 속한 종처럼 서인도제도매너티는 수중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뒷다리가 없다. 피부에는 잔털이 나 있지만 드물고 이따금 해초가 자란다. 평균 몸길이는 2.7~3.5m, 몸무게는 200~600kg이다. 앤틸리스매너티가 플로리다매너티보다 더 작은 것으로 측정되며, 최대 표본으로 1655kg의 몸무게와 4.6m의 몸길이를 기록한 바가 있다. 가죽은 회색과 밤색이며, 지느러미에는 3~4개의 발톱이 나 있다.

동영상

분포

지리학

서인도 제도·카리브해의 연안에서 목격할 수 있지만, 염도 변화에 강해 강 하구에서도 출몰한다. 대사율이 몹시 낮고 보온지방층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로지 열대·아열대 기후의 바다에서만 서식할 수 있으며, 보통은 플로리다 남부처럼 중앙아메리카 동부 근해에 주로 자리잡지만 매사추세츠주의 데니스 시, 텍사스주까지도 발견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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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도제도매너티의 아종인 플로리다매너티는 현존하는 해우목의 종 중에서 최대종으로, 해우목의 서식지 중에서 가장 북쪽인 멕시코 만의 해안과 미국 동부 대서양 해안에 서식한다. 수명은 야생에서 약 28년으로, 60년을 생존한 "스누티"라는 이름의 개체가 있다. 다른 아종인 앤틸리스매너티는 중남미에 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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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도제도매너티 서식지 지도

기후대

서인도제도매너티 서식지 지도
서인도제도매너티
Attribution-ShareAlike License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서인도제도매너티는 외견과는 달리 그리 느린 동물은 아니며 공중제비를 돌거나 누운 채로 헤엄칠 수도 있다. 범고래·백상아리 등의 천적이 대개 매너티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주로 분포하여 좀처럼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천적을 피하는 요령이 발달하지 않았으며, 텃세를 부리는 습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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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연종인 코끼리처럼 페로몬 등의 의사소통 방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으며, 또 몇몇 과학자들이 관찰한 결과 수컷 매너티들이 발정기에 들어선 암컷 무리를 만나면서 생기는 지속적인 번식군이 보고되었다. 이것으로 볼 때 수컷은 암컷의 에스트로겐이나 여타 화학 물질을 감지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서인도제도매너티는 약 60종의 식물, 특히 해조류를 즐겨 먹지만, 동시에 소형 어종과 갯민숭달팽이와 같은 연체동물도 섭취한다. 활동량과 체격에 따라 다른 양을 섭취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질긴 바닷말 등을 먹기 위해 어금니가 매우 발달해 있다. 어금니는 닳아 없어지거나 빠지는 일이 흔한데, 이가 나가면 곧 다시 자라며 평생 동안 자라난다.

서인도제도매너티는 내염성은 뛰어나지만 냉해에 저항하는 능력은 없어 추위에 몹시 약하다. 수온이 20 °C 이하로 내려갈 시 소화 기관이 작동을 멈춰 살 수 없게 된다. 또한 보트와 선박에 의한 충돌 사고도 빈번하며, 특히 프로펠러 날에 갈리는 사고가 많다. 보트를 피할 정도로 날쌔지는 않기 때문에 더욱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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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행동

다이어트와 영양

다이어트 초식 동물

짝짓기 습관

짝짓기 행동

암컷은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지내지만 발정기가 다가오면 무리를 짓기 시작한다. 생후 4년부터 번식이 가능하며 7-9년만 되어도 어려움 없이 출산이 가능하다. 한편 수컷의 경우도 역시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은 생후 3-4년이 지나서이다. 임신 기간은 12-14개월이며 대개는 한 배에 한 마리씩만 새끼를 배지만 가끔 쌍둥이를 낳는 것이 목격되기도 한다. 갓 태어난 매너티는 몸무게가 27-32kg에 몸길이는 1.2-1.4m 정도 된다.

인구

Coloring Pages

참조

2. 서인도제도매너티 IUCN 레드리스트 사이트에서 - http://www.iucnredlist.org/details/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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